한국 최초로 반도체를 만든 사람의 이야기 [새창]

독이든 성배를 알고 마신거네요..

15806 2018-11-24 18:17:02 9

시어머니가 임신을 했어요.jpg [새창]

첫출산이 위험하고 젊었을때부터 낳은 여자는 나이들어서 낳아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아기만이였던가..긴가민가하네요.

15805 2018-11-24 15:27:22 5

살아있는 새우초밥.gif [새창]

이거 물속에 넣으면 헤엄치고다님

15804 2018-11-24 12:27:02 5

대륙의 흔한 재능 낭비 甲 [새창]

세차할까 아니면 내비둘까?ㅋㅋㅋ 고민되겟따

15803 2018-11-24 12:25:10 41

쿵푸팬더 명장면 [새창]

요즘에서 느끼지만..어릴때부모는 배우질 못해서 배움에 갈구하고 자신의 부족한 것을 자식에게 투영해서 공부를 시키지요.
그욕심이 자식을 엇나가게하는거고 그자식은 그런 억압속에서 자라서 어른이되고 자식이 태어나면 또 자신의 부족한것을 자식에게 투영해서
하고싶은거 하라며 오냐오냐 키우고 그자식은 뭘원했을까요?.
어디서 누가 끊어야할까요?

15802 2018-11-24 12:19:12 3

[새창]

저거 복부방탄판이에요

15801 2018-11-24 11:43:19 9

오유인들 검은 눈동자 컨셉 마음에 안 드신건가 [새창]

아웃사이더의 큰특징..어떤 드립이 성공하면 그드립의 변칙을 계속 지겹도록 드립친다..

15800 2018-11-24 09:15:42 0

미군 야간투시경.jpg [새창]

구식은 녹색으로만 보이는데
컴터게임 배불뚝이 모니터랑 LCD모니터 급이다.

15799 2018-11-24 05:46:48 4

추운 아침날 전기장판 vs 뜨거운 온수 만화 [새창]

둘다 싫어..그냥 온돌이 좋음.ㅋㅋ
전기장판은 겉만뜨거운느낌나고 나만그런지 모르겠지만 머리가 좀 살짝아픔.
온수는 처음 물맞출때 차가움과 뜨거움이 싫고 샤워할땐 좋은데 하고나서 차가운 공기때문에 샤워기 잠그기가 두려움..

15798 2018-11-23 17:55:53 0

뭔가 중독성 있는 영상 [새창]

우리나라에만 있는거 아니였어?

15797 2018-11-23 17:11:49 2

성평등 화장실 NEW VER. [새창]

있던것까지 떼어낸다는거?ㅋㅋ

15796 2018-11-23 12:05:13 0

같이 수업듣던 남학생을 애타게 찾는 여학생 [새창]

그래도 인연이 계속됬다면 발전가능성은 있지 않았을까요?

15795 2018-11-23 12:02:29 2

한국말 배우는 외국인 친구가 울었다 [새창]

근데 저렇게 많은건지도 처음알았지만 저의미를 내가 다 안다는게 참 신기하네..

15794 2018-11-23 11:01:15 0

인생이 더 고통스러워지는 방법 [새창]

머리털 한번에 뜯는 느낌일것 같아요..

15793 2018-11-23 10:35:59 2

신라면 해외 광고 수준 [새창]

전 맛없어서도 먹는데 먹으면 배탈남..
다른라면 먹는건 괜찮은데 농심꺼먹으면 배탈나서 이제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