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목 대목 마다 전부 공감하고 서로 어우러지는 상생을 해 나가는 대한민국을 꿈꿔봅니다. 모든 상황마다 여자라서, 남자라서 그렇다는 성별을 찾는 것보다 객관적 상황을 들여다보고 문제를 찾는 사회가 됐음 좋겠네요. (여자면서 아들을 키우는 제 현실에서 여자, 남자 구분법은 참 의미없다 매번 자각합니다)
제주는 문대림, 김우남 등 민주당 경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지역 분위기는 이번에 민주당에서 도지사 나오민 무조건 민주당 당선이다라는 분위기라서 민주당 제주도당이 시끌시끌한 상황이네요. 원희룡은 도민 포기하고 이주민 공략 전략이라지만 이번엔 쉽지 않습니다. 블랙야크 사장(강태선)이 나온다고 간보고 있다지만 현 상황에서 민주당 경선 통과한 후보가 도지사 당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