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줄 모르는 볼륨감 토크.jpg [새창]

난 내발등이 안보인지 오래되었는디..

1272 2020-02-12 16:57:14 0

안녕하세요~ 중고신입 닉행시맨입니다- [새창]

음색이 무색할정도로 차갑게 불러봤어..
악써도 이젠 놀랍지도않아..
쟁여온 선율로도 이젠 아무의미 없는걸..
이렇게 널보내는거야..

1271 2020-02-12 16:54:44 1

안녕하세요~ 중고신입 닉행시맨입니다- [새창]

숨쉴틈 없이 일을 했다.
만선의 꿈을꾸며
쉬지않고 잡고 또 잡는
어부의딸!
도시어부 오징어!

1270 2020-02-12 16:24:14 1

안녕하세요~ 중고신입 닉행시맨입니다- [새창]

지금갑니다

1269 2020-02-12 16:23:44 17

양수 주머니채로 태어난 아기.gif [새창]

우리가 오징어인 이유중 하나죠.
물속에 있다가 물밖으로 나왔다고 오징어가 아닌게 아니죠

1268 2020-02-12 07:44:42 0

[새창]

독도는 우리땅으로 노래나 불러봐요 작성자님 ㅋ

1267 2020-02-12 07:42:52 44

'사탄 취업율 여전히 위태.......' [새창]

나 확진자 인데.. 오유 합니다..

역학조사결과 자체 격리 잘한것으로 밝혀져 ㅜㅜ

1266 2020-02-12 07:28:08 4

[새창]

ㅋ 곧있음 삭제될글 퉷

1265 2020-02-12 07:11:24 1

[새창]

비공수를 보고 생각좀 하세요 작성자분
공감능력이 이렇게 없어서야..

1264 2020-02-12 06:20:50 12

[새창]

당연히 같은 한국사람으로 좋아해야 하는데 이렇게 몰고가는건.
당신은 한국사람이 아닌듯 하오...

다른 게시물 조금만 더보면. 정권이 그 개인을 억압할수도 있었는 그런 내막도 모르는거 보면. 그냥 한국이 싫은 사람중에 한명 같음.

1263 2020-02-10 06:41:26 115

"피싱" 깨닫고 정지했는데 돈이 빠져나가 [새창]

농협이 문제가 많은거죠??

저번에 가만있는 계좌에서 돈빠저나간다는 기사도 글코.

왜 농협만 저러는지..

1262 2020-02-09 21:37:33 6

저기...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새창]

아빠가 이전에 많은 연애경험을했네..

이런방법 어떻게 알았냐고 따지면 안될까??

1261 2020-02-09 00:12:16 0

손가락 뚠뚠한 스마트폰 사용자 키보드 꿀팁! [새창]

자네 커서 무얼한텐가??

1260 2020-02-05 16:35:20 1

트럭 실험.gif [새창]

보통 저렇게 되지 않나요??

1259 2020-02-05 08:01:09 3

내 인생의 최애 마에스트로 좀 찾아줘!! [새창]

그것보다 2004년 가입에 방뮨수 2라는게 더 놀라움..
이런 방문수라면 꼭 찾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