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쟁전 돌리면서 욕만큼 보기 싫은 말 [새창]

뭔가 울면서 채팅하는모습이 연상돼서
그럴때마다 웃겨요 ㅋㅋㅋ

12080 2017-07-27 10:15:58 0

[소녀전선] 여러분 RF를 키웁시다 [새창]

저는 2개 키우는중이네요 ㅋㅋ 다른제대에는 게런드도 같이..

12079 2017-07-26 22:03:36 4

어딜 가나 목숨이 위험한 티셔츠 [새창]

충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12078 2017-07-26 21:59: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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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을 줄이는것도 좋겠죠.
그런데 메모를 한 이상 이런일이 또 발생안하리라고는 확신을 못하겠어요...

12077 2017-07-26 21:58:5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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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모르는데 전혀 다른 문제로 사람을
몰고가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12076 2017-07-26 21:56: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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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안봐요.
의도적인건아니겠지만
답답한 마음이 너무나도 커지네요

12075 2017-07-26 21:56: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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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에 할머니라는건 50대 이상에게 적용되는말이라 생각했습니다.

12074 2017-07-26 21:55: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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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앞뒤자른게 문제죠 그래서 사과를 드린겁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몰고가는데
사람이 버티는게 힘들어요

12073 2017-07-26 21:54:3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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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없고.
꼭 끝장을 봐야만 하는 분위기인가요?
이런일 몇번 더있다면 제가 정리해야겠죠.

12072 2017-07-26 21:52:3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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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몰라도 그부분엔 평소 봐온것때문에
반감이 심합니다. 60대 넘은 사장이
여직원한테 추근거리는것도보고
나이많은 대학 선배가 신입생들 보고
품평하는것도보고
4학년때도 그러는거 많이봐서
분위기에 휩쓸려 그냥 막 던진감이 있습니다.
할말 못할말 구분못했으니
사과드리고
다음부터 더생각하고 말하겠다 말하는데
뭘더 해주셨으면하는지 궁금하네요

12071 2017-07-26 21:47:43 2

어딜 가나 목숨이 위험한 티셔츠 [새창]

나이차이가 나는게 무조건 괜찮다면
연상들보고도 대쉬를 해보란 의미였습니다만
글쓴이처럼 싫다는데도 계속해서 추근거리는
사람들에게 말한겁니다.
그저 그땐 나이많은사람이 싫다는데
추근거리는거에대한 이야기들을
하는걸로 판단을 했구요.
그래서 원하는게 뭐죠?

12070 2017-07-26 21:44:43 16

1억대 초호화 PC ㄷㄷㄷㄷ [새창]

저돈으로 삼성주식을샀어야!
강남건물이나..

12069 2017-07-26 18:12: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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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모바일로보는거라 어떻게 정리할수도없어 답답하고 미칠것같네요

12068 2017-07-26 18:06:38 5

어딜 가나 목숨이 위험한 티셔츠 [새창]

전적이 있건없건 인정합니다 잘못한거.
죄송합니다. 그런데요. 제가 인정그전부터
안했던것도 아니고 사과도하고 했는데
그건왜 생략하시는거죠? 사과는 필요없어요?
왜요? 왜 메모하고 정의로운척을 하는거에요?
그냥 사람을 매장하고싶어서요?

12067 2017-07-26 17:52:53 1

오유는 참 대단한곳인거같네요. [새창]

대놓고 사과한거 아마 저뿐일겁니다.
그래서 더 만만해보이나봐요.
어떻게해야하죠?
왜 전혀 상관없는글까지 따라와서 그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