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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빛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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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16-05-18 14:15:09 1
남자들만 아는 늑대짓(feat.오유 ver) [새창]
2016/05/17 22:37:41
저도 계속 반복해 보는데......정우성씨 팔찌가 눈에 띄네요! 희움인가 해서 찾아보니 유엔난민기구 팔찌라고 해요. 친선대사라고 들었는데 인터뷰에서도 착용하시네요!!
43 2016-05-16 02:51:08 29
시골의사 블로그 - 억울한 죽음 (분노or피꺼솟주의) [새창]
2016/05/15 21:31:02
박경철씨는 안철수가 정치와 관련 없을 때, 청춘콘서트라는 청년들 멘토 역할 할 당시에 친밀한 관계였죠. 김제동씨도 함께였죠. 그 후 안철수가 정치에 나가고 대선후보가 되고 그러는 일련의 상황 속에서 모든 대외활동을 접고 블로그나 SNS도 다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분을 안철수와 별개로 바라보려고 합니다. 아래는 박경철씨 트위터입니다. "절대!! 정치권에 발들이지 않고 내 삶을 지키되, 건강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것" 이 말을 실천하며 사시는 것 같네요.

41 2016-05-10 13:59:50 3
영화 곡성관련 곡성군수님의 글.txt [새창]
2016/05/10 09:14:41
저도 진짜 감탄하며 빨려들듯 읽었습니다! 군수님이 문학도셨는지 정말 문장이 탁월하네요!! '유근기' 성함 석자 기억하고 갑니다!
39 2016-05-02 23:45:06 6
[새창]
글 읽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저희 할머니도 문맹으로 80여년을 살아오셨어요. 할머니가 글을 몰라 겪는 불편들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자라며, 글을 모른다는게 얼마나 답답한 일인지 어렴풋이 가늠해보곤했습니다.ㅠㅠ
기억력이 비상하시고 손재주도 좋으시고 무엇이든 만능인 저희 할머니는, 제가 한글을 깨우칠 무렵부터 멋쩍은 표정으로 이게 뭐라고 써있는 거냐고 종종 묻곤 하셨어요. 그리고.. 가난해서 학교를 못가셨는데 동네에 학교다니는 친구 책보를 몰래 어깨에 감아보셨던 어릴 적 옛 이야기를 해주시기도 했지요.
본인 이름 석자를 동그라미 위치, 작대기 위치로 외워서 식별하시는, 글을 몰라 평생 반쪽 눈으로만 세상을 읽으며 살아오신 우리 할머니의 아픈 세월이 오버랩되어 더욱 더 가슴이 시큰합니다.
38 2016-04-30 01:25:37 3
한] 포카칩. 의문의 1승 [새창]
2016/04/29 22:05:13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경찰조사 받고 아직 수사 종결 안되었는데 유야무야 넘어가서 아무런 처벌도 안받고, 명확하게 입장 표명도 안하고 은근슬쩍 복귀해서요.
관련 기사: http://v.media.daum.net/v/20160404094906333?f=m
http://v.media.daum.net/v/20160403163807627?f=m
35 2016-04-29 00:47:59 48
새로오신 상담선생님 썰.txt [새창]
2016/04/27 01:23:56

소가 야채 먹으니 소만 먹으면 된다니......설득당할뻔.…..........ㅋㅋㅋㅋㅋ
34 2016-04-29 00:40:33 5
어제 야구 보는데요. KT 김재윤선수 모자에 리본이.. [새창]
2016/04/28 09:26:25

저도 눈여겨보고 찡 했어요~
32 2016-04-28 09:46:20 4
[새창]
우왓!! "음료 뭐드릴까" 하면 "물"이라고 하는 거 정말 공감해요~~!!
저는..점심 이후에는 무조건 카페인 음료를 피해요. 안그러면 저녁에 머리가 아플만큼 졸린데 새벽4-5시까지 잠이 안오는 고통을 겪어요ㅠㅠㅠ
예전에 카페인에 대해 잘 모를 때,,,
얼그레이가 홍차인걸 모르고, 젠티 레모네이드 음료를 녹차 베이스로 만드는줄 몰라서 무심코 한두모금 마시고 밤새 고통 받기도 했죠.
근데 카페인이 건강에 그닥 좋지도 않고 치아 변색 일으킨다고해서 위안삼기로 했어요!
31 2016-04-22 23:31:00 6
진중권 트위터 [새창]
2016/04/22 16:17:53

네이버: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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