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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빛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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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016-12-02 21:03:01 12
절절함 그 자체인 조금 전 김병기 의원 발언 (문재인의 호소 中) [새창]
2016/12/02 18:55:28


223 2016-12-02 15:46:59 14
"너희도 탄핵감이다" 새누리당사 앞 계란 세례 [새창]
2016/12/02 14:23:36

공범이 낯짝도 두껍지!!
222 2016-12-02 15:41:28 8
지금 현재 탄핵 표결에 반대하는 명단! [새창]
2016/12/02 14:40:07


221 2016-12-02 15:22:36 3
[새창]
여기 전에 '아름다운가게'에서 근무하시던 분이 세월호 참사로 큰 충격 받고 퇴사 후 제주 내려가서 개관 한 곳이예요.
세월호를 기억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하고 이왕이면 학생들이 가고자 했던 곳인 제주에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http://m.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60546
220 2016-12-02 03:29:57 1
다까끼 마사오 신전 방화에 흥분한 박사모 신도들 [새창]
2016/12/02 02:37:07
촛불집회= 불태우라고 노골적으로 선동....??????? 엥?
궤변의 신세계네요
218 2016-12-01 21:20:13 53
국민의 70~80프로가 개헌을 찬성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01 21:19:00
손 : 어느 조사에서 나온 결관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알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214 2016-11-30 23:31:46 14
놀라고 감동스러웠던 촛불사진한장.. [새창]
2016/11/30 22:35:07
26일 오후 5시~6시 무렵 종각역 1번출구에서 나와 교보문고-광화문우체국 사이까지 걷는데 10분이 넘게 걸렸어요.
도로는 물론이고 양쪽 인도에 사람이 빽빽하게 가득 찼어요.
도로엔 전대협을 비롯해서 각 대학민주동문회 깃발아래 학생, 졸업생들+가족이 빽빽하게 들어서서 느지막히 지하철로 온 시민들은 오로지 인도로만 오갈 수 있었는데
종각역에서 나오는 인파와 종각역으로 향하는 인파가 끝없이 마주치며 비껴갔어요.
마치 황제펭귄 허들링 하는 것처럼.
모두들 광화문 쪽 직접 보이지는 않았지만 저만치 앞에서 광화문광장을 비춰주는 중계 화면을 까치발 들고 보며 목소리를 보탰어요.
그마저도 안되는 위치에 계신분들도 정말 많았는데 다들 열정적으로 구호 외치셨어요.
나중에 행진할 때 보니 종로 그 큰길에 정말 많은 분들 계시더군요.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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