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명소를 발견한 고양이.gif [새창]

저거 꽤 씨끄러울텐데... 더위가 소음을 이겼구나.

583 2016-08-17 00:57:19 0

닭 삶고 남은 국물이요! [새창]

칼국수요.
어머니가 가끔씩 찌개 같은 곳에 육수로 쓰시긴 하시던데...

582 2016-08-15 17:51:50 0

일본 고기부페에 갔다 [새창]

일본은 양념에 오래재워서 고기가 검게 되는 걸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대부분의 고기집이 주문하면 바로 양념해서 줍니다.

581 2016-08-15 17:40:05 0

앞으로 전장을 지배할 차세대 수류탄.gif [새창]

그런 용도 아닌가요?
십 몇년전에도 비슷한 제품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580 2016-08-14 22:46:34 9

김칫국 잘마시는 여고생.jpeg [새창]

와... 뭔가 마지막 페이지는 짹짹이들의 행복회로를 보는 듯 하다.

579 2016-08-14 18:20:21 5

저번 스르륵 몰락때부터 지켜보면서 느낀점. [새창]

그 전에 잃을게 없는 사람과 싸우는게 아닙니다.

578 2016-08-14 17:54:35 1

가지요리법 아시는분 계세요? [새창]

혹시나 위의 레시피 쓰실거면 리조또 말고 파스타로 해보세요.
쇼트 파스타나 마카로니 같은 걸로 리조또는 좀 만들기 힘들어서...
쌀 대신 익힌 파스타 넣고 섞어주시면 됩니다.

577 2016-08-14 16:14:35 1

가지요리법 아시는분 계세요? [새창]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350&contents_id=96292

링크의 가지 리조또 같은 것 말씀하시는 건가요?

576 2016-08-14 16:07:54 0

[새창]

집에서 김치말이 국수를 만들어 먹으며 탑승.

575 2016-08-14 05:00:03 27

오늘 리본온리전 터트린 분의 후기 [새창]

사실 싸움의 결과로 한 쪽은 이기던 지던 버릴거라곤 약간의 시간뿐.
다른 한 쪽은 최악으로는 지는 순간 인생설계를 새로 해야하는 수준까지 가는건데 왜 싸우자고 덤비는건지는......

574 2016-08-13 18:29:03 4

[새창]

계란이나 케찹, 마요네즈 같은 경우 크게 상관 없을거고...
김치야 빨리 익겠지만 역시나 반나절 정도 상온에 두었다고 상하거나 하지는 않을겁니다.
비엔나도 뜯었던게 아니라면 괜찮기는 할텐데 그래도 모르니까 빨리 먹으시면 되겠네요.

573 2016-08-13 03:03:25 13

세번 고통받는 박가분씨 [새창]

111 허... 기분나쁜 말투로 말도 안되는 지적질을 하시더니 댓삭하고 탈퇴하셨네.
말투야 그냥 가볍게 사과하면 되는거고 항소, 항고야 착각할 수 있는건데......

572 2016-08-13 01:58:04 2

심지어 건담도 클러치가 있습니다 [새창]

고x부분에 내화필름이 있습니다.
그거 꺼낼 때 쓰일 듯 합니다.

571 2016-08-13 00:46:06 8

세번 고통받는 박가분씨 [새창]

아, 그리고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무혐의 역시 '항고' 가능합니다.
단지 항고시 추가 증거가 없다면 결과가 뻔하니 안하는것뿐이죠.

570 2016-08-13 00:22:18 18

세번 고통받는 박가분씨 [새창]

기소유예는 '항소'를 할 수 없는거지 '항고'는 가능합니다. 최소한 자신이 반박하려는 글에 쓰인 단어 정도는 알아보고 글을 쓰시는 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