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햄버거같은 컨셉의 음식은 빵과빵사이에 풀만넣어도 침을흘리는 킬러인데 [새창]

히 히익

294 2015-12-21 08:42:16 14

[새창]

대단하네요.. 망치부인 저도 처음 듣는데 안철수도 안철수지만 김한길에 대한 이야기도.. 대단하네요.
꼭 들어보세요.

293 2015-12-20 21:17:28 0

[새정연 정책위의장에 이목희 의원]"우클릭은 중도공략법 아니다"강공예고 [새창]

제발, 진짜!

292 2015-12-18 20:04:12 1

안철수 지지한답시고 헛소리 지껄이는 분들 많아서 다시올립니다 [새창]

안철수 지지하는 분들은.. 뭔가 건설적이거나 실행할수있는 의견을 내놓는게아니라 정치혐오에 기반해 다른 정치인들 욕하기만 바쁩니다.
지지자가 실제로 있다면 진심으로 묻고싶어요. 새정치가 뭔지 뭘하고 싶은지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지.
대안은 없고 그냥 나는 고결하게 다른 세력 다 별로야.
라는태도 말고 뭘 보인적이 있습니까?
정치에서 제일 독되는 태도와 행동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대놓고 분탕질 치는 새누리보다도 나빠요.

291 2015-12-17 05:59:49 28

새정치연합 당원 가입하신 분들께 부탁합니다 [새창]

정의당이 일 정말 열심히하는데.. 이놈의 언론이란 것들은 써주질 않아서.
나름 시사 챙겨본다고 생각했는데 단식하시는지 모르고 있었어요.

..
선거구획정 반드시 정의당이 요구하는 대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290 2015-12-16 18:52:32 0

문재인 "혁신무력화 등 정권교체 방해세력에 책임 물을 것" [새창]

힘은 쓰라고 있는 겁니다. 제발!!

289 2015-12-16 17:57:20 1

오늘만 쓸 수 있는 티켓두장 [새창]

우아 생일 추카드려요^^ 티켓이 무려 두장이라니 날아라 베오베!

288 2015-12-16 12:25:47 5

[새창]

뭔가 굉장히 시원하다..

287 2015-12-16 02:19:27 2

이재명 ‘문재인과 새정치민주연합’ 구원투수 나서나 [새창]

제발.

286 2015-12-16 02:16:51 2

"곧 침몰, 승객 못나와" 보고에 "승객 안정시켜라" [새창]

....................................
말이 안나옵니다..

285 2015-12-16 01:58:56 4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위에서 304명을 죽게했다? 현정부가유지되는 미친나라 [새창]

타인의 비극에 같이 슬퍼하고 분노하지 않는 지금..
무섭습니다.

284 2015-12-15 15:59:13 2

안철수 "새정연은 평생 야당하기로 작정한 당"..작심 비판 [새창]

자기 정체성이 여당인거죠

283 2015-12-15 00:26:14 4

탈당하고 스스로 속시원히 밝히는 안철수의 스탠스.jpg [새창]

말을 직접적으로 안했다뿐이지 그는 약자에게 공감하거나 그 입장을 이해하고자한다거나 하는 일이 없었어요.
아니 굳이 약자가 아니더라도 '민주주의'라는 가치에 대한 어떤 이해가 있는지도 의문이었구요.
몇년전 안철수가 처음 등장했을때 댓글에 누군가가 '착한 이명박' '좀 나은 새누리'라고 하더니 딱 그정도 인듯해요.

282 2015-12-13 04:09:24 1

[새창]

이런 땡깡 대단하다....말이 안나오네

281 2015-12-12 23:19:10 1

문재인, 최재천 정책위의장 사의 수용 [새창]

제발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