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생각난다.. 전 지통실 근무했는데 북한때문에 뭐 난리가 나서 비상대기하고 있다가 바로 보고서 만들어올리고 했어야되는데 등 뒤에 쓰리스타 오른쪽에 투스타 왼쪽에 원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컴터는 내가 쓰던녀석은 구석에 있어서 가운데 있는 다른 컴터라 버벅버벅.. 저 뒤에서 중령은 대위보고 제일 잘하는애 앉히랬잖아! 쟤가 제일 잘하는 앱니다 이러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저도 여자친구랑 돈 문제로 좀 많이 싸웠었는데요 네가 많이 내니 내가 많이 내니 난 저번에 이만큼 이만큼 냈니 하면서 서로 앙금만 쌓이다가 도저히 이대론 안될 것 같아서 여자친구한테 통장 만들자고 했어요 제가 15만원 여자친구가 10만원 내는데 그 이후로 3년동안 돈 문제로는 한번도 싸운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