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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5 1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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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생활을 부산에서 배타면서 느낀건데, 입출항 할때마다 봐둔 포인트가 있습니다. 찌낚시경우 1번 노랑부분이나, 빨간부분을 수심이 낮더라도 여밭을 노리면 되겠다고 느꼈고, 원투의 경우에는 하늘색 파랑색 보라색 부분 앞에있는게 양식장인가요? 그쪽을 노리는게 좋아보이네요, 양식장에 최대한 가깝게 던지면 될것 같은 느낌.. ? 2번그림 검은부분은 거의 직벽이라 원투를 많이하지만서도 찌낚시를 많이하는 분들이 서있는곳이었고, 학꽁치나 숭어 고등어를 노리시는분들이 대부분이셨습니다. 안쪽바다라고 잘 안잡히는건 아니지만, 물때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자리선정또한 중요한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