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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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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2016-06-30 09:37:18 0
98년식 아파트 내부 변경 다이(두번째-마루)-사진많음,데이터주의 [새창]
2016/06/29 12:52:26
우와...........금손부부님이시다.. ㅠㅠ
저도 10년.....후에 도전해볼랍니다. ㅋㅋ 애좀 큰담에요 ㅠㅠ
지금은 화장실 청소도 못하고 있네요! ㅋㅋㅋ
513 2016-06-28 10:29:15 1
딱 이계절에 아내에게 사랑 받는 법 [새창]
2016/06/27 11:48:55
요건 바짝 마른 저장마늘 깔때 쓰고용..
요즘 햇마늘들은 껍질이 덜말라서 일케하믄 안데욤...
그냥 손꼬락 고생시켜야함..ㅠㅠ
512 2016-06-28 10:04:08 0
요즘애들 장난감 수준 [새창]
2016/06/27 22:37:04
하아... 전 이제 시작입........
방금 카봇 프론 경찰차 결재하고 오는길.. ㅠㅠ
...26개월인건 함정 ㅠㅠ 어린이집 친구가 갖고 온걸 안놓고 울고있어요... 엉엉... 나도 따라 울고 있음...ㅠㅠ
508 2016-06-23 10:51:34 7
[새창]
똥,머리 뗀 멸치는 같이먹어도 상관없는데.. 똥,머리 달려있고..게다가 커.... 그러면 국물이 점점 써져요... 안먹어. 안먹는다고.
505 2016-06-23 09:04:01 8
새벽 3시에 양치했다고 항의하는 윗집사람(긴 글 주의) [새창]
2016/06/19 01:28:06
본인이 타인에게 피해를 줄까 싶어 못내리는겐데 왜 비공이...???
저도 12시 넘으면 왠만하면 물 안내립니다. 똥싸거나 대자연이거나 하면 어쩔수 없지만...
아파트 살면 다 아실텐데......;;;
층간소음 적은 집도 화장실 소음은 커요. 화장실쪽은 방음설계가 안되있거든요..(화장실 천장 까보면..윗집 바닥이 바로 보임)
늦은시간에 물 안내리는건.. 서로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아....
504 2016-06-23 08:56:50 6
실내온도 5도 낮추는 법 [새창]
2016/06/21 21:35:32
1진지 뭐 드셨나욤? ㅎㅎㅎ
503 2016-06-22 09:15:07 1
이쁜 아가가 왔습니다!! [새창]
2016/06/21 20:46:40
축하드려요~ 조리원에 계시나요? 거기 계실때 잠 많이 자두시고 푹 쉬다 나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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