뛴다 [새창]

한번에 잡혀줬어요 으앙 ㅠㅠ 날가져 ㅠㅠ

861 2017-03-23 13:35:09 1

뛴다 [새창]

도망갔다고 떴지맘!!!!!'ㅜㅜ
가보니!!!!

860 2017-03-22 21:40:20 17

유람선 안에 있는 당구대 [새창]

1그럼 눈감으믐 데죠. 당구대 위에서 눈감으믐 그냥 수평... 꿀잠~

859 2017-03-22 21:39:19 6

유람선 안에 있는 당구대 [새창]

고만해 이놈들아....

858 2017-03-22 21:21:23 24

아기 없는 친구가 BBC 아이들 인터뷰 보더니 [새창]

덜떨어졌다니... 말 참 이쁘게도 하네요.

857 2017-03-22 18:30:48 32

아기 없는 친구가 BBC 아이들 인터뷰 보더니 [새창]

아침에 신 신다가 신발장에서 장화 발견!! 무려 작년에 신던거... 발에 우겨넣고 등원했다죠 ㅠㅠ 햇볕은 쨍쨍.... ㅠㅠ
한여름에 부츠신기, 한겨울에 가을잠바 입기, 내복입고 외출하기...
옷 입었는데 왜 나가면 안되냬요 ㅎㅎㅎㅎㅎ
거기에 플러스...
볶음밥 국에 말아먹거, 밥+국+반찬 몽땅 때려넣고 먹기, 빵또아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만 핥아먹기 ㅋㅋ
이해하길 포기했어요. 그냥 하고싶다 하면 한번 얘기해주고 안들으면 그대로 해줘요 ㅋㅋㅋ
속터지느니 너도당해봐라... 라는심정이에요 ㅎㅎㅎ

856 2017-03-21 23:39:37 2

얼굴에 닿는 수건 빠는건데ㅠ 세탁기 청소꼭하세요 ㅠ [새창]

저 부품(?) 보실려면 업체 부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내가 왜 이짓을 하고있나.. 자괴감 느끼실듯...

855 2017-03-21 23:24:03 0

속보) 박근혜 전 대통령, '13가지 혐의 모두 전면 부인' [새창]

우웨에엑. 역겹다. 토나 해야지...

854 2017-03-21 10:46:07 0

[새창]

댓글 감사해요. 요즘 부쩍 짜증이 늘어서 ㅠㅠ 마음을 다스리는법을 더 공부해야겠어요..
행복하세요~

853 2017-03-20 18:13:07 0

장난감 소독 어떻게 하나요? [새창]

아. 대신 입에 넣는 치발기같은건 열탕소독 꼬박꼬박 했답니다. ㅎㅎ
소리나는장난감이나 책 같은건 소독이 거의 불가능해서..그냥 방치했습니다. 아하핫.........;;;

852 2017-03-20 18:12:11 1

장난감 소독 어떻게 하나요? [새창]

어...음...... 댓글읽고나니 전 더러운엄마였나..싶네요.. ㅠㅠ
그냥 마른티슈에 물묻혀서(마른상태로 나온 물티슈요..) 그냥 닦아주었어요.
특별히 제균티슈나 알콜은 안썼어요. 알콜은 써봤는데 플라스틱이 좀 변형되더라고요.
고냥이 두마리랑 뒹굴며 살아서 그런지..특별히 아프거나 그러진 않았네요..헤헷...^^;

851 2017-03-20 18:08:59 2

시골 생활이 너무 좋은데 주변에서 걱정을 너무 해줘요 [새창]

부럽네요 ㅠㅠ 저도 취학전엔 문자교육같은거 시키고 싶지 않은데..안시키는 유치원이 없네요 ㅠㅠ
다만 말이 느린건 엄마가 노력하면 많이 좋아질 수 있어요.
많이 대화를 많이 해 주세요. 몸으로 놀면서도 이건 어떻고 저건 뭐고 아이생각은 어떤지 느낌은 어떤지 기분은 어떤지..계속 물어봐주세요.
말은 상호작용으로 많이 늘어요.
엄마혼자 주절주절 얘기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생각하고 대답할 수 있게요..
화이팅입니다. 전 너무 부럽네요...ㅠㅠ

849 2017-03-20 17:26:26 0

실시간 혼밥 [새창]

가격을 보니.. 양 적으신분들이 먹기 딱 좋을것 같아요.
저도 다욧(ㅠㅠ)할때 밖에서 밥은 먹어야 하는데..가난한처지에 반만 먹고 밀어내자니 너무너무 아까웠거든요.
ㅇㄸㄱ 크림수프 끓여서 혼자 다 처묵처묵하는 크림수프 성애자인 저한테는...하아앙.... 수프수프수프 ㅠㅠ

848 2017-03-20 16:25:01 1

요게에는 첫글이네요 초밥뷔페 솔플 달려봅니다! [새창]

회전초밥달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