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흡연자인데 싫은것. 뭐가 있을까요? [새창]

그거 진짜 개시름.
패 주고 싶어요 정말 진짜 진심.

51 2018-08-09 23:36:09 0

나도 흡연자인데 싫은것. 뭐가 있을까요? [새창]

와 댓글 제가 단 줄 ㅋㅋㅋㅋㅋㅋ
완전 동감요!!!!

50 2018-02-21 23:11:15 0

뜻밖의 수줍음 [새창]

북평여고 졸업생이 반가워하는 댓글임미다 ^^

49 2017-12-11 03:12:15 0

19금) 남자분들 ㅠㅠ 궁금합니다...................... [새창]

명언엔 추천♡

48 2017-11-09 13:07:25 33

여러분 번호따는게 무례한가요? [새창]

이거다!! 길에서 스치면 그냥 스쳐가주세요 파에요. 왜 생판 남한테 마음이 생기는지. 번호를 갖고 싶은지 이해가 안대요.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47 2017-11-09 11:26:22 1

아기 사진 저만 그런가요 [새창]

하... 제가 유독 이상한 사람은 아니군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내용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생각의 차이인데...다만 예쁜 아기 자랑하고 싶은 엄마들 앞에서 제가 좀 눈치없이 보였을 수는 있겠네요 ㅎㅎ 모두 감사합니다

46 2017-10-25 20:33:58 1

[새창]

이게 베스트같아요. 작성자님도 힘내시고 내가 뭘 잘못해서 그런가 하는 마음은 버리세요. 아주 잘 대처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실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잘못한 건 없잖아요.그쵸? ^^

45 2017-10-14 21:49:04 13

[새창]

이 댓글 내 맘이었어....ㅜㅜ

44 2017-01-21 02:07:34 0

[질문]가슴에 점이 있는 타투 그림 추천해주세요~ [새창]

아 자존심 상해 ㅋㅋ ㅋㅋ 육성으로 터졌네 ㅋㅋ

43 2016-11-05 01:58:58 0

가족과의 연을 끊고 살았댄다 ㅋㅋㅋㅋ [새창]

이...이거다!!!

42 2016-10-26 00:56:41 0

[새창]

댓글쓰기 된다 ㅠ 감격
(돌이킬수없는)은 성폭행 신이 너무 트라우마로 남아서 다신 못보겠구요.
같은 맥락에서 너무 마음 아파서 (소원)
윗분이 언급한 (아무도 모른다) 이거 언급하신 분 있어서 소오름입니다.
이 세 영화보고 솔직히 한끼정돈 못 먹..

41 2016-10-21 23:05:46 2

[새창]

어...어...완전 공감요.뱃살어쩌구부터 기분 급하락하는데 남편도 아니고 사귀는데 임신 운운부터 따귀 포인트.

40 2016-10-20 19:14:21 0

[새창]

댓글쓰기가 아무리 눌러도 안대서 ㅠㅠ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방문수 써노으신게 저 때문일거에요 잘려고 누워서보다 실수했습니다.

39 2016-10-19 01:52:45 0/27

[새창]

모바일이라 댓글이 이상하게 달려요..
저 결혼하고 시간이 안나서 이제 신행가는데 저도 나눔신청 댈까요

38 2016-09-24 01:14:31 0

게시판 미아지만 기댈데 없어서 묻습니다 [새창]

폴리. 나일론. 레이온. 넵 한번 쇼핑몰 뒤져뷸께요. 정상 가득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