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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2016-03-25 17:11:34 0
치아교정기를 하신분이 먹기 편한게 뭐 있을까요? [새창]
2016/03/25 15:59:51
앞니..!!!!

아~ 그래서 초반에 치과를 자주 다녀왔구낭 ^^

감사합니다
41 2016-03-25 17:11:07 0
치아교정기를 하신분이 먹기 편한게 뭐 있을까요? [새창]
2016/03/25 15:59:51
오호... 회!!!

대게는 무리겠죠? ^^ ?
40 2016-03-25 17:10:47 0
치아교정기를 하신분이 먹기 편한게 뭐 있을까요? [새창]
2016/03/25 15:59:51
지나치게 딱딱한거 피하고.. 닭발 갈비도 피하라!!

감사합니다. ^^

복받으실꺼에요 ^^
39 2016-03-17 14:59:44 5
게임하는 남자를 만나라 [새창]
2016/03/17 11:13:22
와우 공대장은 아니고...

40인인던 있을때 공대 메인 힐러는 안되나요? ㅜㅜ ?

엉엉...
38 2016-03-17 10:30:11 1
기자 터는 국정원 [새창]
2016/03/16 22:57:55
아직까진 지방 인터넷 신문이라...

안털렸네요 ㅡ.ㅡ;;;

캄보디아 있을때는 대사관(이라고 쓰고 국정원이라... )에서 경고장 3장이나 발부하더니만 ㅡ.ㅡ;;;
37 2016-03-10 11:21:43 0
빵만드는 여자 어때요?(반전 유) [새창]
2016/03/10 00:44:44
대단하시닷 +_+ /)
36 2016-03-08 15:55:36 5
경찰, 필리핀 교민 피살률 상위 4곳 75억 투자 [새창]
2016/03/08 10:33:57
캄보디아에서 가이드 + 교수 생활을 3년 했던 사람입니다.
아... 이럼 몇 사람 안되는구낭 ㅡ.ㅡ;;;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78278
오마이뉴스에 나왔던 내용...
과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
정말 재미난건 코이카가 우물 파는데 쓴 비용이 22억인데...
우물 개당 1억정도 들었다더라구요.
교민들끼리 이야기 했습니다.
우물 파준거 보니깐 200불 짜리던데... 나머지 9천9백8십만원은 누구 손으로 간걸까? 라고...
35 2016-02-25 22:55:58 0
향수나눔 [새창]
2016/02/25 10:20:44
저도 신청해 봅니다

복받으실꺼에요 ^^

wlaman#gmail.com 입니다 ^^♡
34 2016-02-19 15:39:18 0
정답 나옴~355 물고기남자들님 ~ [새창]
2016/02/19 13:14:53
52 317 480
33 2016-02-15 11:05:52 14
신박한 미성년자 걸러내기..(사장님들 꿀팁) [새창]
2016/02/11 13:28:39
민방위도 끝나가는 징어입니다..

98년 99년 동서울터미널 검문소에서 근무했습니다. (대부분 진압에 나갔지만... )

지문으로 많은 사람을 경찰서나 검찰청으로... 슝...

4명이서 근무나가는데... 경찰서에서 걸어서 동서울터미널까지 (동부경찰서.. )

제가 2번일때... 진압훈련 받고 온 다음날이라 애들 피곤할꺼라고... 1번이랑 저랑 둘이서 근무 나가서...

고참인 1번이랑 노가리 까고 있었는데...

멀리서 어떤분이 목격 된...

둘을 피해서 이리저리 하시다가... (우리가 서 있는 위치를 지나가야 터미널을 나갈 수 있는 곳이라... )

결국... 여권을 내미시더라구요...

느낌 쎄~~~~

"사무실.. 피곤하게 해서 미안한다 신분 조회 좀... "

"이상무"

"지문번호 불러봐... "

"숫자 10개"

어라 선생님 누구신가요? 지문이랑 완전히 틀리시네요... (첫번째 숫자부터... 검지, 중지, 약지, 새끼, 엄지 순서... 틀린 번호가... )

1시간 가량 앉아서 이야기 했습니다.

특경법 15건... 사기A... 거기다가 여권위조로... 순찰차 타고 경찰서로 모셨던...

그분이 순찰차 타기전에 근무하던 저희에게 제안했던게... 기소중지 10일 남았다...

일인당 지금 당장 1천만원씩 주겠다...

그때 지방대 1년 등록금에 책값에 용돈이 될 정도 였...

후회하는걸까? 사이다일까?

지금은 지문번호를 구별못합니다... 안한지가 15년이 지나서... (군대 늦게 가서....)

지문으로 사람이 아니다 맞다는 구별할 수 있습니다.
32 2016-01-31 19:09:29 0
1월 31일 봉하마을 [새창]
2016/01/31 18:23:22
헉...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31 2016-01-28 14:58:53 1
카페 단골 손님 한팀이 있음ㅠㅠ.txt [새창]
2016/01/27 21:01:26
힘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ㅠㅠ

방금 커피 마셨지만서도 카페 가면 한잔 시키는데 ㅠㅠ
30 2016-01-28 14:48:27 0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게임! [새창]
2016/01/26 22:56:50
실시간이었어... +_+/)
29 2016-01-20 10:58:27 3
비행기 자리 양보해달라는 말 진짜로 들었어요 ㅎㅎ [새창]
2016/01/18 17:57:35
저도 비슷한 경험을... +_+ /)

외국계 항공사를 탈때는... 그 나라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대빵임...

비슷하게 컨플레임 하던 한국 커플이 있길래... 고의로 외국 승무원 불러서... 그 나라말로... +_+ /)
28 2015-12-29 15:49:23 1
[새창]
같은 동포...

같은 민족 이라는 것 때문에... 다른 이들 도와주다가...

마음의 상처만 가득 안고...

3년만에 헬조선을 복귀했습니다 ㅡ.ㅡ;;;

정말 답없더라구요... 어느나라에 있던... 갑질을 하시는 분들 따윈... ㅠㅠ

부디 정신적이나 육체적, 금전적으로 빨리 해결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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