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가방을 통채로 눈앞에서 소매치기... 비행기표부터... 많은 것들이 들어 있던... 폴리스 리포트 만들고... 영사관(그 당시 그 지역은 대사관이 아니였음) 갔더니... 휴일이라고 문전박대 ㅡ.ㅡ;;;;;;;;;;;;;;;;;;
======== 10년 지난 뒤 그 지역에서 몇년 살고 있던 중... 대사관에 볼 일 있었는데... 안만나주더니만... 내가 사는 지역에 출장왔는데... 현지 국회의원이랑 밥 먹고 있으니 와서 아는 척...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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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에서 받은 문서는... 직접 받은게 아니고 전달... 그리고 비공식 문서래.. ㅋ "북한 사람들과 잦은 접촉... 자제 부탁... " ... ㅡ.ㅡ;;; 손님들이 평양랭면관 가자는데 일개 가이드가 그걸 거부를 할 수 있단 말이요? (잠시 먹고 살자고 가이드 했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