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
2020-06-12 08:37:01
0
부모님이 사시는 아파트... 17년 된 아파트인데...
처음 살던 주민들은 대부분 다른 곳으로 이주하신분이 많으심...
요즘 엘리베이터에 붙여진 안내문 보고 깜놀...
베란다 관을 통해서... 동물의 분뇨를 버리는 분들이 있어서 악취가...
아~! 동물도 안키우는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 했더니만... 그 냄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