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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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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5 2021-11-18 14:20:17 1
디시에서 시키는 대로 했더니 인생이 바뀐 디시인 [새창]
2021/11/17 23:26:27
월세든 전세든이라면 일단 시드가 부족하신 거 같은데 5천만원까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끼고 벌어서 모아야 합니다.
5천만원부터는 구축 썩다리 아파트를 매수하든 지방 아파트 갭투자들 하든 청약을 넣든 뭐라도 수가 생깁니다.
월세냐 전세냐의 기로에서는 초반에는 최대한 사고 안나는 선에서의 전세 - 가격이 저렴한 원룸, 노후해서 전세가율이 많이 낮은 아파트 등으로 가는 게 안전합니다.
전세는 노후도, 삶의 쾌적함 다 집어치우고 안전한 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시드가 5천 이상으로 모인 이후에는 전세의 안락함을 포기하고 5천만원은 투자 혹은 아파트 매수를 하고 나는 다시 월세로 가는 방법으로 레버리지를 올리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실거주로 몸테크를 하는 것도 좋구요.
암튼 댓으로 쓰기는 좀 내용이 장황하고 뜬구름 잡는 얘기네요.
3544 2021-11-18 11:06:57 1
디시에서 시키는 대로 했더니 인생이 바뀐 디시인 [새창]
2021/11/17 23:26:27
댓글로 이야기하기에는 개인별 상황별 차이가 너무 크고
그렇다고 여기에 제 개인정보를 뿌릴 수는 없으니 인연이 닿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죠.

강남에 집 살려면 20억 들고 부동산 가세요. 강남에 20평대 아파트 살 수 있으니까.
3543 2021-11-18 03:07:18 10
디시에서 시키는 대로 했더니 인생이 바뀐 디시인 [새창]
2021/11/17 23:26:27
진짜 시간만 나면 사회 초년생들 주거 컨설팅이나 내집마련 컨설팅 해주고 싶다.
방법을 몰라서 낭비되는 비용들이 너무 많음.
3542 2021-11-17 19:31:11 0
외국배우 엘르패닝이 토크쇼에서 푼 디카프리오 썰 [새창]
2021/11/17 07:20:48
https://www.youtube.com/watch?v=RGB_G1r78vw

이 장면에서 다코타 아역으로 나오는 배우가 엘르... 혼신의 연기가 돋보이지 않습니까?
3541 2021-11-17 11:04:41 1
외국배우 엘르패닝이 토크쇼에서 푼 디카프리오 썰 [새창]
2021/11/17 07:20:48
엘르도 나옴
3540 2021-11-17 10:29:02 2
외국배우 엘르패닝이 토크쇼에서 푼 디카프리오 썰 [새창]
2021/11/17 07:20:48
아 엘르패닝 아이앰샘에서 연기 진짜 쩔었었는데.
3539 2021-11-17 01:58:20 0
세일러문 어린시절 [새창]
2021/11/16 21:35:43
플루토는 퇴출된겨????
3538 2021-11-17 01:52:06 16
살 빼고 잘생겨진 기안84 [새창]
2021/11/16 21:43:45
하지만 그래봤자 기안84다.

(대충, 잘나가는 웹툰작가에 회사 대표고 건물주에 과천 아파트 소유주라는 뜻)
3537 2021-11-16 12:12:53 0
서울 한번도 못가봤는데 진짜 이래요? [새창]
2021/11/16 10:25:05
용적률 특혜 존나게 줬네...
3536 2021-11-16 10:59:50 5
패기넘치는 신입.jpg [새창]
2021/11/15 21:25:45
저기서 부장 과장이 아 그래? 그럼 지각한 내가 잘못이네 그래가지고
8시 30분 부터 출근해서 오는 사람 하나하나 참견하고 앉아 있으면 그건 진짜 저 신입이 불러온 스불재다.
라고 11시에 출근중인 차장이 말했습니다. 헤헷.
3535 2021-11-16 01:08:38 14
만평-종부세논란 초간단정리 [새창]
2021/11/15 09:09:10
1뭔 개소리징 ㅎㅎ
공시가 11억 기준이면 실거래가 기준 13억 초과정도 될텐데
서울 30평대 아파트 중위값이 10억 언저리인 걸 감안하면 서울 30평대도 반 이상이 과세 대상이 아니고
그마저도 고가 주택은 강남3구나 마용성에 집중되어 있다는 걸 감안하면 서울 30평대도 신축급 아니면 대부분 1주택으로 해당이 안됨 ㅎ
3534 2021-11-15 17:12:40 4
펌) 친구가 삼촌 회사에 입사했거든? [새창]
2021/11/15 00:22:23
1 그게 왜 우정일 거라고 확신하시죠? 사랑일 수도 있잖아요.
3533 2021-11-11 20:50:38 1
학교폭력의 현상황.JPG [새창]
2021/11/10 16:00:37
1 그 얘기가 지금 왜 나옴?
3532 2021-11-11 13:55:33 2
여기 빼빼로 두개 주세요 [새창]
2021/11/11 10:40:10
2012년 11월 11일.
아빠는 생일이 사라졌다.
3531 2021-11-10 17:10:33 15
학교폭력의 현상황.JPG [새창]
2021/11/10 16:00:37
우리 아들 괴롭히면 법이고 나발이고 대갈통 뽀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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