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지 아파트 대참사 [새창]

주상복합 준주거지역에도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 노노해.

3964 2022-10-21 13:39:08 14

주호민이 우영우 보면서 아쉬웠던 장면 [새창]

우영우의 순기능이라면
얼마 전 마트에서 성인 자폐인이 겁에 질려 소리칠 때
주변 사람들이 당황하지 않고 주위를 지나쳐 갔다는 점?

3963 2022-10-19 21:00:24 0

마포구 모 아파트 현재 상황 [새창]

불가능합니다.

3962 2022-10-19 13:42:24 0

자격증별 공부해야 하는 책의 양 [새창]

동네 넘쳐나서 우습게들 보는 공인중개사도 경찰공무원 반 이상 정도 되는 양을 공부해야 한다는...

3961 2022-10-19 09:05:15 6

서울 택시가 낯선 부산 여자 [새창]

운전 조까치 하는 걸 미담처럼 포장하는 재주들이 있다.

3960 2022-10-18 15:41:37 0

그냥 홍대에서 버스킹하는 치어리더들 [새창]

주황색인 걸 보니 한화인가?

3959 2022-10-18 14:05:37 0

옆집 사람이 고독사했는데 [새창]

안가져감

3958 2022-10-17 16:16:32 1

대한민국의 7가지 계급론.jpg [새창]

철에서 동을 거쳐... 은으로 가는 중...

3957 2022-10-17 12:19:23 1

엄마가 화장실 갈때 [새창]

울 아들은 아빠 똥 쌀 때 화장실 문 열고 얼굴만 들이밀고 최근 입수한 젤다의 전설 아이템에 대해서 하나하나 다 말해줍니다.
야 그거 내 계정이야.

3956 2022-10-16 17:34:39 2

나의 군대 이야기) 훈련소 맞짱 썰 2 manhwa [새창]

저 소대장 분명 만두귀다.
가슴팍이 두툼한 만두귀 청년을 건드리면 주옥되는 거예요.

3955 2022-10-07 23:53:49 54

이선희가수 가족 이야기 [새창]

동생 : 평생 책임지라고 한건데 말 못알아듣네...

3954 2022-10-07 19:06:23 0

중고차시장에서의 중고차 평가.jpg [새창]

팰리 끄는디 한번도 고장 없었는디

3953 2022-10-06 19:54:46 13

경찰을 즉사시키고 도주했던 사건 [새창]

이거 볼 때마다 할머니가 손주 살릴려고 얼마나 애쓰셨는지 느껴져서 마음이 짠함.

3952 2022-10-06 16:58:22 5

사위의 아이를 임신한 장모 [새창]

사위 : 장모님? 장모님?

3951 2022-10-02 02:28:58 2

3년만에 복수성공한 애기 [새창]

우리 아들 백일때 쯤 처가에서 키우는 강아지에 밟히고 발길질 당하고 그랬는데
여섯살이 된 지금 착실히 복수하고 있음.
그래도 간식 사료는 아들이 잘 챙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