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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아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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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2016-07-08 10:39:53 0
요새는 아바타같은거 잘 안하죠?3 [새창]
2016/07/08 09:45:07
아 이거 아직도 하고 있는거구나 ㅋㅋ
186 2016-07-07 16:13:54 2
장거리 운행시 좌석별 임무 [새창]
2016/07/07 01:50:45
조용히 육두문자 뱉고(ssi foot) 웃었습니다 ㅋㅋ
185 2016-06-23 12:55:01 0
님들님들 영양실조 반대가 뭔지 알음? [새창]
2016/06/22 23:04:05
아.. 웃었어-_-
184 2016-06-17 11:34:56 1
드디어 꿈을 이루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9:24:57
허어허어허어.... 우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에에에에엑
183 2016-06-17 11:33:54 1
드디어 꿈을 이루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9:24:57
이상하다 어제 술도 안마셨는데...
182 2016-06-16 14:59:54 30
설마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gif [새창]
2016/06/16 12:29:41
뭐더러뭐더러 떠나! 날 뭐더러뭐더러 버려!
181 2016-06-16 12:56:12 39
회사에 찾아온 도인 이야기 [새창]
2016/06/16 12:14:45
1. 도사님이 집필하신 역작은 뜻밖에도 동화책이었다.

"저기.. 도사님 저희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책들을 주로 출간하는 회사라 아동 동화책은 출간하기 힘든데.."

도사님과 수제자는 그래도 기운이 좋은 출판사이니 여기서 내고 싶으시다면서 우리에게 원고를 던져주고 가셨다.

내용을 요약하면 기가 약한 초등학생이 도사님을 만나 기를 수련해 무적의 초등학생이 되어 지구를 지킨다는 내용이었다. 아뿔싸..

2. 그날 업무일지에 있었던 일을 작성한 나는 사장님께 불려가 업무일지 작성이 장난이냐며 욕을 제대로 먹었다.
180 2016-06-13 17:00:02 0
밴드 이름 결정 꿀팁 [새창]
2016/06/13 12:10:58
네이비 막국수?
179 2016-06-02 17:11:39 0
여행초짜 엄마 모시고 가는 8박 9일 여행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6/02 00:13:36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178 2016-06-02 17:11:22 0
여행초짜 엄마 모시고 가는 8박 9일 여행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6/02 00:13:36
오.... 감사합니다. 얘기 나눠봐야겠네요
177 2016-06-02 17:11:09 0
여행초짜 엄마 모시고 가는 8박 9일 여행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6/02 00:13:36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176 2016-05-31 00:25:40 0
[주갤펌]우리는 왜 비정규직의 죽음에 분노하는가 [새창]
2016/05/30 23:02:53
추천하고 댓글답니다.
175 2016-05-27 08:41:54 0
실시간 아바타게임 - 1박2일 10년차이 형제의 여행(2) [새창]
2016/05/27 07:39:01
그럼 1번으로 가욥
고기국수는 꼭 시켜줘요 ㅋㅋㅋ
174 2016-05-27 08:40:21 1
실시간 아바타게임 - 1박2일 10년차이 형제의 여행(2) [새창]
2016/05/27 07:39:01
3. 고기국수 먹으러
173 2016-05-25 12:55:09 63
곡성으로 신앙을 되찾아 준 이야기 [새창]
2016/05/25 11:37:08
1. 중학교 때 삼 형제가 나란히 오멘이라는 영화를 봤다. 나와 큰 형은 "뭐.. 음악만 좀 무섭네.. 그런데 바지는 왜 젖었지?" 하는 정도였는데
작은 형은 자신의 머리에도 혹시라도 악마의 숫자인 666 이 있는 게 아닌가 하며 걱정했다. 그리고 그 날 밤 큰 형은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
잠든 동생을 바라보며 실망하지 말라는 의미로 정수리에 사인펜으로 666이라고 새겨줬다.

다음 날 큰 형이 우리 중에도 악마가 있을 수 있다며 666이 있나 확인하자고 했다. 그리고 우리 삼 형제 모두 정수리에 666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큰 형은 작은 형에게 작은 형은 나에게 그리고 나는 큰 형에게... 역시 우리는 악마의 3형제다.

그리고 사탄 무리의 수장인 어머니께 머리에 낙서했다고 파리채로 맞았다.

2. 머릿속에 저장된 찬송가가 고갈된 작은형은 나보고 책임지라며 집에 도착할 때까지 나와 통화를 했다.
약 40분가량 형과 통화를 한 뒤 이렇게 형과 오래 통화한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곡성은 우리 형제에게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일깨워주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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