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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아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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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2016-09-08 13:49:48 0
질문이 있습니다. -러닝과 워킹의 차이 [새창]
2016/09/08 13:25:56
정성스러운 답변들 일일이 답댓 못달아드려 죄송하고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는 178cm 체중 90Kg정도 되는 과체중입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크로스핏 운동후에 워킹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더 도움주실 말 있으시면 댓글 더 달아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591 2016-09-08 13:28:11 1
질문이 있습니다. -러닝과 워킹의 차이 [새창]
2016/09/08 13:25:56
아, 참고로

1RM기준으로 클린 155LB, 스내치 115LB, 데드 255LB 입니다.
590 2016-09-07 12:41:07 30
[새창]
어렸네요.
다들 어렸어.
589 2016-09-02 17:23:28 4
투수의 수비력 [새창]
2016/09/02 08:54:20
내야알타
588 2016-08-30 11:12:53 1
본삭금) 여행자보험 질문입니다! [새창]
2016/08/30 10:20:48
비례보상됩니다.
587 2016-08-24 18:30:27 1
[새창]
이별 후 일주일이면 한창 아프실때에요.

남자도 헤어지고 일주일이면 아직 혼자라는 홀가분함이 좋을때구요

지금은 다시 연락해봐야 좋은 리액션 못 얻어요.

한달정도만 더 아파하세요.

날짜를 딱 정해두고 그때까지는 세상이 무너져도 연락하지 말자고 생각하시고 버텨보세요.

그 전에 전남친분한테 연락이 오면 그때 작성자분의 맘이 가는대로 하시고

그 날짜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데 작성자분의 맘도 그대로라면

그때가서 한번 다시 차분하게 연락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586 2016-08-24 18:27:47 0
여자분들 진짜 이런남자는 별로에요? [새창]
2016/08/24 05:34:37
카톡을 안하면 문자를 하면 되는거 아닌가...
585 2016-08-24 18:13:17 0
[새창]
아 제 전 여진이 비슷한 스타일이었다는 말입니다.
584 2016-08-24 18:12:59 0
[새창]
저도 비슷한 스타일이었는데요 (지금은 솔로임)

여자들끼리 만났을때 남친이 전화해서
"뭐해? 어디야? 잘 놀고 있어? 재밌어?"
등등의 가벼운 질문만 던져줘도
친구들 앞에서 남친이 이렇게 나에게 관심이 많다 정도의 우월감을 느낄 수 있는듯 해요.

구속하는 것 보다
내가 너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고,
얼마나 아끼는지 보여주겠다 하고 살짝 살짝 관심 표현을 해주면 좋아합니다.

구속은
"지금 몇신데 안들어와? 몇시까지 놀건데? 지금 거기 남자 몇명있어?"
이런게 구속이구요

"재밌게 놀고 있어? 걱정되니까 일찍 들어가요. 술 너무 마시지 말고, 집에 들어가기 힘들 것 같으면 연락해줘 데리러 갈게"
정도가 관심 표현이 되겠네요.
583 2016-08-24 18:09:11 0
[새창]
썸 아니에요
582 2016-08-24 09:10:25 1
18년 무사고 아재가 알려주는 무사고 팁 [새창]
2016/08/23 21:50:13
남보다 다혈질인 것이 자랑일 나이는 곧 지나 갑니다.

탁치게 만드는 문구네요.
581 2016-08-24 09:06:43 0
[트위터] 자막 X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8/23 19:51:20
2루수는 뭐야?
3루수는 몰라~
580 2016-08-12 16:15:45 0
오사카 4박5일 여행계획 중입니다. 경험자분들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8/12 13:16:17
오사카주유패스 끊어 사용하시면 오사카 내에서는 전철 무한대로 탈 수 있구요.

오사카에 큰 수족관 있고 그 옆에 바로 대관람차 있습니다.
수족관 구경 하고 대관람차 한번 보면 반나절은 후딱 가요.

그러고 올라오셔서 구로몬시장 구경 한번 하시고
피규어나 애니에 관심 많으시면 덴덴타운 가시면 좋으실거예요

도톤보리는 한국의 명동같은 곳입니다.
유명한 간판에서 사진한방 찍고 거기서 타코야끼 말고는 아무것도 안먹어봤네요.

개인적으로 현지인 사는거나 현지인 식당 가는걸 좋아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불쑥 식당들어가서 밥 먹었는데
좋은 기억들이 많습니다.

우메다 공중정원에는 밤에가셔서 야경 구경하세요 추천드립니다
579 2016-08-09 15:51:32 8
군단 - 밤을 걷는자 [새창]
2016/08/08 21:25:01
아 안돼...

클베때부터 하다가 겨우 끊었다고... 2년전에...
578 2016-08-06 20:19:19 0
(실시간) 서울 아바타여행 [새창]
2016/08/05 13:40:16
음... 작성자님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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