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
2017-01-03 17:36:06
0
본문에서 이야기한 내용은 올바른 저널리즘이 수행되고 있을 떄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올바른 저널리즘이 무너진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jtbc의 행동은 올바른 저널리즘으로 돌아가기위한 빠른 길을 선택했다고 봅니다. 분명 저널리즘의 원칙을 위배했다고 볼 수 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올바른 저널리즘이 바로 서있다면 오늘날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저널리즘...그걸 수행하는 저널리스트의 궁극적 목적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언론에 대한 공익성과 책임성을 가지고 올바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힘써야 하는 위치 아닐까요?
296
2017-01-03 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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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연출에 비해서 허술한 각본이 안타까운 영화라고 생각해요...커버넌트는 그 부분이 해결되길...
295
2017-01-03 1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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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우리집은 다 달님입니다...총선때도 궁물당 쳐다보지도 않았음
292
2016-12-29 16:49:51
1
응원합니다 앞으로 가실 길이 더 험난하겠지만 한결같은 모습 보여주시길
291
2016-12-29 13:49:22
3
개인적으로 먹는모습이 참 예쁘다고 생각하는 멤버입니다(정연이랑 동급인듯)
288
2016-12-27 11:12:21
4
1차생산자로부터 넘어오는 가격이 저정도인 상태에서 만원에 판다면 유통단계도 거의 없어보이는데...
287
2016-12-23 13:22:48
0
진짜 웃기네 넌 불렀고 박영선은 연락받은거잖아...
285
2016-12-23 10:25:39
14
이슬비 대위가 보고한게 아니라 조여옥대위가 자기가 보고했다고 했습니다. 위에서 같이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서 왔다고 했는데 그럼 이 부분은 이슬비 대위가 이야기한 친구라서 왔다는 내용과 부딪치게 되죠
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 윗선에서 공가처리를 해주겠다 라고 한 것은 해당 사항을 군 공적인 일로 봤다는 것 입니다. 청문회에 출석하는 증인을 아무리 친구라지만 같은 군인신분인 사람을 공적인 일로 붙였다? 이건 문제사항인거죠
그리고 질타했다고 하는게 본인이 말을 안했다고 이야기하는데 계속 횡설수설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 윗선에서 공가처리를 해주겠다 라고 한 것은 해당 사항을 군 공적인 일로 봤다는 것 입니다. 청문회에 출석하는 증인을 아무리 친구라지만 같은 군인신분인 사람을 공적인 일로 붙였다? 이건 문제사항인거죠
그리고 질타했다고 하는게 본인이 말을 안했다고 이야기하는데 계속 횡설수설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