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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5: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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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징어입니다...
고민하시는 님의 마음 백번 이해공감합니다.
천정배 호남기득권 바꾸겠다고
보궐.탈당.합당 하며 분투하지요.
근데 천정배 본인께서
굳혀진 기득권이 되었습니다.
김한길을 저버리고 안철수에게
꼬리내린 순간 개혁의지마저 의심됩니다.
양향자 윤장현시장과는 다를겁니다.
정치 아젠다가 공정경제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광주R&D 광산업클러스터 수소전기차
이미 쇠퇴적인 구상입니다.
양향자에게 기회를 한번 주시길
사랑하는 동향님께 호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