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아니곳 ssunny님의 나눔 [새창]

주말 낮에 포켓몬 잡으러 다녔던터라 ㅋㅋㅋ
쿨링이랑 진주 해봤거든요~
진주가 보습에 좋은가요? 촉촉하더라구요~
남편이.. 쿨링 하시고 ㅋㅋㅋ
밖에서 지친 피부를 달래주었답니다 ~~~
넘넘 감사해요~^^

3370 2017-09-09 16:14:35 8

야한영화 추천좀요... [새창]

1. 닉 값 ㅋㅋㅋㅋㅋㅋㅋㅋ

3369 2017-09-09 10:10:31 7

모찌같아요...오늘은 핑크핑크하게 화장해봤답니당! [새창]

이 분.. 눈도 예쁘고 다 예쁜데...
헤어라인이 진짜 예술이시네요.... 감탄이 저절로 나옴...

3368 2017-09-08 17:01:37 0

10알 9개 [새창]

치잇..

3367 2017-09-08 11:53:56 0

10알 9개 [새창]

두근두근

3366 2017-09-08 11:28:49 2

미샤 신상나왔어여! [새창]

부다페스트 필터......
블리치드 냅킨을..
치킨으로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불금이네요 ㅋㅋ 치킨 먹어야지

3365 2017-09-07 20:42:13 2

데려온지 10시간도안됏는데 [새창]

우와 !!!!!! 까망이!

3364 2017-09-07 20:37:47 1

그냥.... 너무 보고 싶어서요..... [새창]

저는 고3때 키우던 강아지가 떠났어요.
참 성질 더러운 미니핀이었는데 ㅎㅎㅎㅎㅎ
고3 여름 내내 매일 울았어요.
지금 10년도 훨씬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나요.
그 후로 강아지를 안키우고 있구요.
꿈에 한 번 나와주면 좋겠어요.
그리우면 그리워하면서 생각하셔요.
10년이 넘었는데도 그립고 생각나더라구요.
힝.

3363 2017-09-07 10:25:40 0

이니가 또!!! 침체된 조선업을 이렇게 살려주나요?!! ㅠ_ㅠ [새창]

젠틀재인으로 갑니다...!!

3362 2017-09-07 10:24:58 0

[새창]

다이소로 가야겠다!!!!

3361 2017-09-07 07:11:28 2

[새창]

누워야겠다...

3360 2017-09-06 16:56:04 1

제 자리 제가 주고 샀어요 [새창]

똑부러지게 잘 하셨어요!!!!!! 그뤠잇!!!!
저 같으면 부모 얘기 나오는 순간 이성잃고
지랄을 했을 것 같은데..
쓰니님은 제가 이상적으로 그리던 대로의 대처를 잘하셨네요 부럽습니다요!

3359 2017-09-06 16:53:28 4

이니가 또!!! 침체된 조선업을 이렇게 살려주나요?!! ㅠ_ㅠ [새창]

문대통령님 팬클럽 없나요?
덕질하고 싶다..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ㅠㅠ
하지만 울 아부지보다 연세가 많으신데... ㅠㅠ
크하앍!!!! 너무 멋있어!!!!!!!!

3358 2017-09-06 16:51:33 6

처음으로 사 본 네이쳐 리퍼블릭! [새창]

이번 생은 틀렸어........
난 김생민 아저씨한테 두들겨 맞을 듯.....

3357 2017-09-06 05:40:29 0

모델링팩 나눔 결과 발표할게요! [새창]

으악!! 저 당첨인가요?? 이침에 눈뜨자마자 이런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