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유언 [새창]

근데 왜 그런 편지를 남긴걸까요?

1870 2016-09-15 18:04:05 7

어머니의 유언 [새창]

이 이야기는 몇 번 봤는데..
캡쳐본은 처음 봤어요..
전에 글로만 쓰여진 글 봤을 때는..
지어낸 이야기인 줄... ㅠ
캡쳐본 보는데 너무 소름돋아요 ㅠㅠ

1869 2016-09-14 08:26:59 0

화장품 정리를 했는데! [새창]

이거 링크 좀 부탁해요 ㅠㅠ
저도 정리 좀 하고 싶으네유 ㅠㅠ

1868 2016-09-13 19:23:36 3

[새창]

생활비를 안준다니..
별 미친 소리를 다 듣겠어요...

1867 2016-09-12 20:58:07 0

방금 첨성대 낚시질이죠? [새창]

아.... 진짜...

1866 2016-09-12 20:53:56 0

[새창]

진짜에요?

1865 2016-09-11 22:22:24 58

암흑속 목까지 찬 물… 동생 업고 까치발로 50분 버틴 11세 소녀 [새창]

이거 예전꺼죠?
예전에도 보고 진짜 대단한 누나구나..했었던 기억이...

1864 2016-09-11 11:39:49 1

[새창]

아............
토닥토닥.. 아픈 것도 참 서러운데 ㅠㅠ
남편분께서 너무 서운하게 하시네요 ㅠㅠ

1863 2016-09-10 21:41:56 4

권진아 양의 데뷔앨범이 나옵니다. [새창]

권진아양 정식 앨범 기다렸어요!
케이팝 스타에서.. 진짜 엄청나다고 느꼈거든요 ㅋㅋ
보컬이 제 스타일..

1862 2016-09-10 17:13:39 1

[새창]

아무데도 안가보고 싶어요...ㅠㅠ
벌써부터 코 밑에 기름냄새가....(전 부치기...)

1861 2016-09-10 16:23:17 3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이야기(긴글 주의) [새창]

나를 토해 베오베!!!!

1860 2016-09-09 19:48:05 2

김연아의 위엄.jpg [새창]

나이를 떠나서 정말 존경한다. 연아야....!

1859 2016-09-09 19:45:31 16

무도 가요제 중 가장 충격적 이었던 무대.swf [새창]

전 아직도 이거보면 소름돋아요 ㅋㅋㅋㅋㅋ
레알 기능인입니다 ㅠㅠ 도니도니 ㅠㅠ

1858 2016-09-09 19:34:02 8

[새창]

파워포인트요?

1857 2016-09-09 19:33:02 1

[새창]

글만 읽어도 ㅋㅋㅋㅋ 누군지 알아보게 되네요 ㅋㅋ
드라마 내용이 너무 진부했다는거 ㅠㅠ
수지랑 김우빈 데리고 로코를 찍었어야했는데 ㅠㅠㅠ
저는 이거 수지랑 우빈이에 대한 팬심으로 겨우겨우 봤네요...
드라마 보면서 쪄죽을 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