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
2020-07-24 12:00:35
6
딱히 어느 한쪽이 옳고 그르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므로 문화권의 차이로 받아 들이면 되는 거겠지
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서양은 자연을 정복하려 하고 동양은 자연과 공존하려 한다는 차이처럼...
두 문화권이 가진 성질의 중간 정도가 베스트인 것 같긴 하지만 ^^
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서양은 자연을 정복하려 하고 동양은 자연과 공존하려 한다는 차이처럼...
두 문화권이 가진 성질의 중간 정도가 베스트인 것 같긴 하지만 ^^
1246
2020-07-23 05:46:02
22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아흐레, 열흘은 다 아는 거니까
100 백(百) = 온
1000 천(千) = 즈믄
10000 만(萬) = 골
100,000,000 억(億) = 잘
어제(작일) 오늘(금일) 내일(명일) 이튿날(익일) 모레, 글피
전해(작년) 올해(금년) 이듬해(명년, 내년) 이태(두 해, 2년)
10 =열, 20=스물, 30=서른, 40=마흔, 50=쉰, 60=예순, 70=일흔,80=여든, 90=아흔
15세(지학) 20세(약관, 방년) 30세(이립) 40세(불혹) 50세(지천명) 60세(이순) 61세(환갑, 회갑) 62세(진갑) 70세(고희) 80세(팔순) 88세(미수) 99세(백수)
100 백(百) = 온
1000 천(千) = 즈믄
10000 만(萬) = 골
100,000,000 억(億) = 잘
어제(작일) 오늘(금일) 내일(명일) 이튿날(익일) 모레, 글피
전해(작년) 올해(금년) 이듬해(명년, 내년) 이태(두 해, 2년)
10 =열, 20=스물, 30=서른, 40=마흔, 50=쉰, 60=예순, 70=일흔,80=여든, 90=아흔
15세(지학) 20세(약관, 방년) 30세(이립) 40세(불혹) 50세(지천명) 60세(이순) 61세(환갑, 회갑) 62세(진갑) 70세(고희) 80세(팔순) 88세(미수) 99세(백수)
1245
2020-07-20 23:37:53
2
노랑 바탕에 검은 글씨는 명시성이 좋아서 이미 오래전부터 널리 쓰이고 있는 거죠 ^^
폴리스 라인이나 어린이 통학 차량, 노란 비옷, 스쿨버스, 검은 아스팔트에 노랑 중앙선 등등
폴리스 라인이나 어린이 통학 차량, 노란 비옷, 스쿨버스, 검은 아스팔트에 노랑 중앙선 등등
1244
2020-07-20 15:15:59
10
호랑이도 그렇고 독 침이 있는 벌고 그렇고 공사장 주의 표시도 그렇고
노랑과 검정이 연속된 무늬는 눈에 상당히 잘 뜁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약간 공포감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노랑과 검정이 연속된 무늬는 눈에 상당히 잘 뜁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약간 공포감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1243
2020-07-17 17:06:06
9
법을 어겼다는 게 아니고 민폐라는 건데...
전에 광화문 집회 할 때 경찰 버스 공회전 때문에 숨쉬기 힘들었던 게 떠오르네요
전에 광화문 집회 할 때 경찰 버스 공회전 때문에 숨쉬기 힘들었던 게 떠오르네요
1241
2020-07-17 09:42:31
1
에나멜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 이번엔 아크릴로만 작업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엔 에나멜을 좀 써야겠어요 눈하고 먹선은 역시 에나멜이 편하더군요 ㅜㅜ
하지만 다음번엔 에나멜을 좀 써야겠어요 눈하고 먹선은 역시 에나멜이 편하더군요 ㅜㅜ
1240
2020-07-17 09:23:19
7
황동봉이 요기잉네~
베이스와 캐릭터 연결 부위와 제롬 목 연결 하는 곳에 쓰였죠 ^^
1239
2020-07-14 23:59:25
74
나무도 해봤는데 가능은 하더군요
저건 일단 오일스테인 바르고 시작 ^^;
저건 일단 오일스테인 바르고 시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