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짜리 도시락 [새창]

ㅇㅈㄷㅁ ㄹㅇㅇㅈ

560 2020-08-26 22:39:48 2

단 601명의 미납 세금 [새창]

사회악들임. 다 있는 놈들끼리 연결되고 정부 정치가랑 연결되서 받아내기 힘듬. 사람들도 그거 알고 힘가질라고 안간힘 쓰는 거고. 이렇게 악순환은 계속 되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559 2020-08-26 22:24:00 3

[새창]

근데 마음의 위안을 주기는 하는 듯. 경험해 본 당사자로서 그냥 해보는 말. 종교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논리하고는 다른 부분이 있는 느낌

558 2020-08-26 22:20:32 3

[펌] 이과들아 의사들 보고 문과의 중요성을 깨달아라 [새창]

진짜 이게 맞는 거 같음. 문과나 이과나 밥그릇싸움 다른 사람이랑 키재기 하는 것은 똑같은 듯

557 2019-07-07 16:30:27 0

20대중반 남자 지갑선물 추천해주세요ㅠ [새창]

전 그냥 아빠가 선물받은 지갑 씀요 ㅋㅋㅋㅋ

556 2019-05-23 22:38:21 0

ㅋㅋㅋ 신입환영식에서 술마시고... [새창]

롤러코스터 ㅋㅋ 이 분 좀 놀았나보네

555 2019-05-23 22:36:21 0

미용실에서 까였습니다. [새창]

직장 내에서는 호감이 있더라도 함부로 대쉬하거나 대쉬받거나 하지 않아요.

554 2019-05-09 15:03:45 2

친구나 친밀에서 연인이 되신분 계시나여?? [새창]

작전은 좋은데 타임리밋이 있네요. 이직하시기 전에 번호 따시고 적어도 한 번은 불러내셔야 할 듯

553 2019-05-06 18:54:58 21

자고나서 좋아졌어요.. [새창]

선수한테 찍혔는데 그 뒤로도 계속 사랑하고 있는 것 같음
그냥 불쌍하다고 밖에
님아 그런 남자들은 자기 친구들끼리 모여서 자기는 몇 명 따먹었네 하는 자랑이나 내기하고 그래요.

552 2019-05-06 00:59:32 0

남자 나이 38 [새창]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결과가 중요한 거지 그 결과에 언제 도달하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음

551 2019-05-06 00:44:21 0

그렇게 이별은 예정되어 있었다 [새창]

연애관계에서 대부분 남자는 을이고 여자가 갑이에요.
남자는 여자한테 휘둘릴 수밖에 없음 ㅋ

550 2019-05-06 00:20:30 2

좋아할만한 짓 백번해봐야.. [새창]

사람에 따라 다름. 몇 번 정도는 참아주는게 보통

549 2019-04-29 00:36:40 1

[새창]

일단 소개팅에서 외모에 대한 칭찬은 그 사람에 대한 예의상 또는 인사상 해주는 거에요.
남자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이 머리가 예쁘게 되어 있으면 머리에 대해 칭찬해주고 핸드백이나 힐이 고급이면 멋지다고 해주고 하면서
호감을 이끌어내며 대화를 이어나가는 거임.

님처럼 소심하고 숫기없는 타입을 좋아하는 여성도 있는데 대부분의 여성들한테는 자신감이 먹힙니다.
그런다고 자신감 있는 체를 하라는게 아니라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을 만들거나, 일에서건 공부에서건 성취를 이루어내면서 자신감을 점차 쌓아나가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라는게 생깁니다.
덧붙여 너무 윗사람하고 비교하는 거 안 좋아요. 오늘의 자신이 어제의 자신을 이길 수 있게 만들면 되는 거임

마지막으로 외모에 대해 좀 초탈할 필요가 있어요. 한가인급 외모가 되는 여자가 나와도 자신을 잃지 않고 자신감있고 멋지게 행동하면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자신도 외모에 의존하는 것을 줄이시구요.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성을 고를 때 얼굴만으로 고르지 않아요.

548 2019-04-29 00:07:36 2

이런 것도 어장인가요?? [새창]

고백한 번 하면 제대로 알 수 있는 일 아님?
사귀자고 하면 잘 된거고
안 된다고 선 그으면 그냥 사람이 좋았던거고
이도저도 아니면서 그냥 답 질질 끌 때는 어장인거고

547 2019-04-29 00:02:01 0

[새창]

메롱하고 귀엽게 혀 내밀어 보세요. 웃으면 그린라이트일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