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반 살아났다기에 올려보는 원피-쓰★ [새창]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무늬옷! 조쿠나하고 내리다가 깁스보고 헣 ㄷㄷㄷ.. 쾌유하세요

11 2015-05-19 16:41:25 0

2015년 5월 19일 오늘입니다. [새창]

춘~천 ! ! ! 잘 다녀와요 ㅎ

10 2015-05-19 16:40:40 0

'코빅 징맨' 황철순, 폭행혐의…"무릎꿇고 사과, 합의금 5천만원 요구" [새창]

와우.. 상황이 참 다이나믹하네요..

9 2015-05-16 09:22:15 0

오늘자? 혹은 평일 데일리룩. [새창]

진짜 쓸고 다니신듯! ㅋㅋ

8 2015-05-16 09:19:16 3

[새창]

저도 얼마전 기계에 손가락이 끼었었죠.. 다행히 천공기가 아니라 단순 스탬프라서 끼자마자 풀어내 약간의 출혈과 지혈후 남은 피멍만 남았습니다.. 그때 생각만해도 아찔한데.. 작성자님은 .. ㅠ 정말 사고는 한순간에 예상치못하게 찾아옵니다..ㅠ

7 2015-05-15 09:26:11 0

보세 좋아하는 오징어의 차림새 [새창]

올봄에 샀다는 원피스 진짜 보기 좋네요!

6 2015-05-15 09:23:37 1

허허허허 다들 너무 이쁘시네요 [새창]

지금도 충분히 잘 입고 계신듯 싶네요.
티피오에 맞는 옷만 잘 갖춰입으면 됐죠

5 2015-05-15 09:08:22 2

죄송하지만 당분간 여징어분들 인증자제해야할것 같습니다 [새창]

오유와 딴지로 많이들 나눠져갔는데 오유는 기존의 분위기사가 있다보니 자게이들이 동화되는 부분이 있어 괜찮은데 저긴 그런게 없다보니 막가네요 ㅡㅡ 정신못차리는듯 스르륵이 왜 터졌는데..

4 2015-05-15 01:10:38 0

[새창]

다양한 스타일로 코디하시네여~ 센스가 좋은듯

3 2015-05-14 19:58:22 1

솔로들만 뒷북 클릭하라고 하면 뒷북 50은 넘을까요???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이글은 그리고 전설이 된다

2 2015-05-13 19:15:56 0

바보님의 공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납니다. [새창]

동의합니다. 이 건은 운영자님이 판단하고 공지까지 쓸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커뮤간의 다툼을 떠나 당연 경찰 수사가 먼저 아닌가요? 메일에 어떤 구구절절한 글이 있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공지같은 태도로 대처할만한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1 2015-05-13 09:12:29 5

바보님 공지에 관한 여시 댓글 [새창]

눈팅맘 하다가 답답해서 결국 가입해서 댓글까지 달게 되네요. 아니 운영자의 후속조치가 의미하는 게 뭘까요? 뭘 바라고 있나요? 글고 그 말의 진실성조차 일방적이기 그지 없는데.. 경찰에 신고말고 우리 말이 맞으니까 해달라?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