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보복... [새창]

1 (지박령에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어

2280 2017-05-30 11:10:57 0

와이프에게 아재개그 [새창]

1 변태가 되면 보입니다
여기서 보이는 남자입니다

2279 2017-05-28 12:37:52 2

도서관 민폐녀의 진실의 진실 [새창]

그 다음은 오빠야

2278 2017-05-28 12:36:28 26

치사하게 팩트로 조지네.jpg [새창]

여기가 맥도란드라고 불리는 곳이군요?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는 그곳

2277 2017-05-28 12:33:41 2

엉엉 쾌변 후 변기에 아이폰 빠뜨렸어요....ㅜㅜ [새창]

블랙밀크티에 펄 넣어서 먹고 있는데 참 미끌미끌 거리는데 참 뭔가 글과 연상되네요 마치 토끼똥처럼

2276 2017-05-28 12:28:56 1

놀라운 여자 [새창]

1 가루지기 영화의 재해석

2275 2017-05-28 10:33:56 42

내 남자친구가 날 만나기 전까지 왜 모솔이었는지 모르겠다 [새창]

사실입니다, 제가 위에분들 소시지 셔틀 했습니다

2274 2017-05-28 10:32:22 19

내 남자친구가 날 만나기 전까지 왜 모솔이었는지 모르겠다 [새창]

1 누가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이불킥을 하실테니까요

2273 2017-05-27 22:37:19 14

개성공단의 반댓말은? [새창]

덧글이 밑으로 갈수록 아무말대잔치네 ㄷ ㄷ

2272 2017-05-27 18:26:17 0

새 세상이 열리니 오유가 대접받는다 [새창]

룰루 : (오징어 다리를) 크게! 크게!!

2271 2017-05-27 12:21:03 0

고등어 봉제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고양이의 폭력성을 보고 싶다면 구입 하세요

2270 2017-05-27 12:20:08 2

고등어 봉제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1111 뭔 쓸대없는 소리를 하고 있어요 짜증나게

2269 2017-05-27 12:16:37 0

[새창]

시라이시 마리오란 말이오

2268 2017-05-27 12:15:53 1

[새창]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2267 2017-05-27 12:10:21 11

러시아의 20억 상금의 서바이벌 게임 [새창]

여기 마음만은 백만장자인 분들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