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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뻔쩍외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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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2017-04-15 22:43:16 32
(급벙개) 오늘 저녁 당일 술벙개 [새창]
2017/04/15 19:55:53
앜ㅋㅋㅋㅋㅋ빵터졌넼ㅋㅋㅋㅋㅋ
776 2017-04-15 13:08:53 12
미세먼지 마스크 미세숯 가루분진 통과 실험.gif [새창]
2017/04/14 14:28:41
1 위추드렸습니다
775 2017-04-15 12:56:12 9
부산 사하구 사흘째 원인미상 악취 [새창]
2017/04/14 22:00:46
포항근처에 지진...

774 2017-04-14 20:49:53 0
레고 신상 [새창]
2017/04/14 11:38:21
꼬x 꼭o
773 2017-04-14 20:49:39 1
레고 신상 [새창]
2017/04/14 11:38:21
엇... 사장이랑 사장딸이 공사비 네고라고 안하고 꼬 레고라고 하는데... 심지어 노트에도 000원 레고라고 써놓고.....
772 2017-04-14 17:17:32 9
북폭 위기에 따른 전쟁 대비중.JPG [새창]
2017/04/14 15:55:13
위추드렸어요 ㅠㅠ
771 2017-04-14 12:25:45 0
어 ?? 너는 오늘 짜장면을 먹어야 하는 프렌즈구나 ?? [새창]
2017/04/14 09:46:50
아... 예전 카페노예분 생각나는 작성자시다 !!!
오늘 남편이랑 기념일인데. 짜장면 사먹으러 가야겟어요!! 배고프다!!!
770 2017-04-13 00:22:42 0
[새창]
해피엔딩 축하드립니다. 자존감도둑과는 빠이~ 하세요. 다시 만나자며 연락올수도 있을거고.... 왠지 전기그릴 사달라고 연락올거 같아요. (수세미로 망가졌다고했으니)... 그동안 사용한거라 중고품이니 그만큼으로 가격쳐주고 그 돈먹고 떨어지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당장 돈 몇만원이야 나가겠지만. 그러면 작성자님이 더 정떨어져서 나중에 전남친한테 다시만나자고 연락이 와도 허튼 생각이 안들듯해요.
769 2017-04-10 23:32:56 0
[새창]
백프로는 아닌데... 이런분들은 자기랑 가깝고 편한사람한테만 이렇게 말을하지. 사회생활에서 걸러지진 않더라구요. 사회생활 디게 잘할수도 있어요...
768 2017-04-10 23:30:58 1
[새창]
이게 원인은 아닐건데.... 혹시 시댁이 충청도 분들인가요? 저희 친정 외가가 충청도인데... 말투들이 남편분만큼 심하진 않아도 거의 비슷해서요....특히 직계가족인 엄마한테 뭐 사다주면. 뭣하러 사왔냐. 용돈주면. 이런거 필요없다 그러고. 어릴때부터 통통했는데. 청소년기에 저보고 곰같다고 살빼라면서. 살찐게 창피해서 반바지 못입겠다했더니. 밖에나가면 너보다 뚱뚱한 애들은 반바지 다 잘 입고 다닌다는 둥... 나보고 어쩌란 건가...? 하는 말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결혼후에 시어머니가 한마디 하시면 뭔가 속뜻이 있겠거니.. 하고 눈치를 엄청 봤는데. 아니더라구요. ;;;; 지금은 시어머니랑 대화하는게 더 편해요. 꼬아서 말을 안하셔서요. 용돈 드려도. 어차피 드릴용돈이니까. 고맙다. 하면서 잘 받으시고.... 근데 저희 친정 엄마는 아직도 뭘그런걸 주냐면서. 실갱이해야지 받을까말까...
혹시 부부 상담받아보셨어요? 저도 꼬아서 말하던 버릇이 있어서 남편이 뭔말만하면 반대로 말하고. 남편이 듣기에 공격적으로 말을해서 상담을 받았었거든요. 내가 이런식으로 말을하면 상대방은 어떤식으러 받아들인다. 라고 인식이 되니까 많이 바뀌더라구여... 그래도 갈길이 멀지만.....
휴... 제 남편이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자다가 욱해서 맨날 때릴거 같아요 ㅠㅠ 사랑하는 맘이 있으면 뭐해... 표현방법이 사랑한다는걸 잊을만큼 상처가되는데.....ㅠㅠ
767 2017-04-09 21:01:07 2
아버지의 반상회 핵사이다 ㅋㅋ [새창]
2017/04/09 20:04:38
지금 먹고있는 콜라보다 더 맛있네요!!
766 2017-04-09 20:52:19 4
"서후란다"님의 생활한복 나눔후기(feat. 28살꼬마아가씨) [새창]
2017/04/09 14:06:51
사진 진짜 이뻐요! 근데.. 바...발이... 모두 오른쪽 발만....;;;;
765 2017-04-07 17:07:42 0
뷰게 무섭네요 [새창]
2017/03/28 20:33:45
누가 설명 해주세여;;;; 다이소가 왜 빵터지는건지.... 저도 같이 빵 터지고싶어요..... 저 그제도 얼굴샵에서 6만원 어치 지르고...... 요즘 뷰게땜에 동생한테 화장품 보내준다고 지난달에는 13만원 어치 지르고 .....ㅠㅠ
764 2017-04-07 16:52:28 2
[새창]
폭행으로 고소하고 재수술비 요구해야될거 같아요... 어쩜 저런 쓰레기 색히가.....
763 2017-04-07 12:34:43 7
얘 누구 새끼일까요? [새창]
2017/04/05 10:21:14
앜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이거 울 남편프사인뎈ㅋㅋㅋㅋㅋ왜 터지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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