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일생한 대학원생 [새창]

대학원생은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유럽이나 세계 아니서나 다 같은 취급인가요? 궁금궁금해여

1601 2019-03-28 22:32:38 2

[새창]

다양한 종류의 사람을 많이 만나

1600 2019-03-28 22:32:22 5

[새창]

여행 많이 다녀

1599 2019-03-28 22:30:00 0

어릴 때 어무니께 지기 싫어 했던 드립 [새창]

제 형제세요?????

1598 2019-03-27 23:34:55 0

해외여행을 더좋아하지만 국내에도 예쁜곳이 많은듯합니다 [새창]

국내 여행지 추천

1597 2019-03-27 22:54:16 0

맨빵에 발라만 먹어도 맛있다는 진짜 수입버터들.jpg [새창]

맛있는 버터

1596 2019-03-14 01:23:32 1

고양이 앞니 [새창]

그 송곳니에 손가락 뚫려보면 애들이 고마워지죠.. 나 잘때 안죽여서 고마워....

1595 2019-03-12 01:13:58 3

우울증 걸린 언니의 유일한 낙 [새창]

남편이랑 좋은 기억 많이 만들려고 버팁니다.

1594 2019-02-08 06:04:42 1

악성곱슬로 고통 받는 고등학생 [새창]

제 동생이 저 아이보다 조금 덜한 곱슬인데, 중학생때 전교생 단발규정이 있는 학교 다니면서 학교에 허락받고 유일하게 머리기르고 묶고 다녔었죠. 매직 수시로하고 집에서는 판고데기로 수시로 피고 해서 지금은 (그로부터 20년 후) 아주 굵은 웨이브 헤어가 되었어요.

1593 2019-01-29 23:54:57 0

현직 소방관입니다. 동물구조나 각종 신고시 당부드립니다. [새창]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1592 2019-01-25 22:54:55 0

매일유업 제품을 소비해야 하는 이유.jpg [새창]

울집은 소화가잘되는우유 정기구매!

1591 2019-01-14 23:02:40 9

[새창]

울 첫째도 입짧았는데 길냥이 언니가 오고나서 식탐에 눈이멀어 돼지가 되었습니다.
결론 : 우리집 가족은 다 돼지임

1590 2019-01-09 01:00:13 1

(실화)2018년 가장 창피했던 일 [새창]

앜ㅋㅋㅋ진짴ㅋㅋㅋ너무좋아 하악하악

1589 2018-12-29 23:46:49 26

훈수가 없을수 없는게임 [새창]

민서가 아버님을 잘두었네요 ㅋㅋㅋ

1588 2018-12-29 01:11:32 69

직업병을 하나씩 말해보쟈.jpg [새창]

히익 ㅋㅋㅋㅋㅋ 저는 인테리어 종사자요 ㅋㅋㅋㅋㅋㅋ 일단 가게들어가면 마감부터봐여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