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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뻔쩍외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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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2018-06-14 18:44:32 32
천조국식 농사법.gif [새창]
2018/06/14 14:20:25
미국대신 캐나다를 데려왔습니다.

https://youtu.be/vKDE_QaEdUc
1391 2018-06-14 18:42:52 2
천조국식 농사법.gif [새창]
2018/06/14 14:20:25
동영상 없나요?
1390 2018-06-14 18:40:57 0
한국급식을 먹어본 외국급식들.jpg [새창]
2018/06/14 13:34:40
고구마 먹고싶은 댓글이네... 고구마나 구워먹어야겠다
1389 2018-06-14 18:36:19 12
영화 '판의 미로'의 번역 오류 [새창]
2018/06/12 18:27:53
쪽팔리라고 추천 ㅋㅋㅋㅋ
1388 2018-06-14 18:28:51 10
감히 시바 앞에서 털갈이를 논하지마라.jpg [새창]
2018/06/13 08:48:34
11 그래서 고민이에요. 여태까지 한번 밀어줬는데... 애가 상실감에 빠져가지구....2년간 못한 냥빨이나 할까봐요.
사진은 첫째 생애 첫 미용.... 엄마가 미아나다....ㅠㅠ

1387 2018-06-14 18:16:52 6
굴곡진인생이 평탄한 인생보다 더...... [새창]
2018/06/14 15:39:23
이거 이과 글 맞죠??
1386 2018-06-13 22:23:16 0
요즘사람은 이거 모르겠죠?? [새창]
2018/06/13 15:16:50
eoeoeo/ 님 부자셨군요...
1385 2018-06-13 15:22:12 11
감히 시바 앞에서 털갈이를 논하지마라.jpg [새창]
2018/06/13 08:48:34
단모종도 털 은근히 많이 나오져... 매일 빗질해도 털 떠다니고 굴러댕기는게 눈에 보여요... 담주에 털밀까....
1384 2018-06-13 01:12:10 8
후방주의) 보기 드문 가슴골 [새창]
2018/06/12 22:32:50
앜ㅋㅋㅋㅋㅋ 빵터졌네 ㅋㅋㅋㅋㅋ
아. 물론 1님 아니고 11님 때문입니다. 정색.
1383 2018-06-13 01:11:22 11
나의 아저씨) 사이가 틀어진 이유 [새창]
2018/06/12 21:53:45
1 진짜에요. 이 드라마 정주행에 다시보기까지 했는데요?
1382 2018-06-12 12:37:26 1
[새창]
부딪히기전의 삼번가우동을 지나면 여자랑 붇ㄷ히는 코너가 나옵니다. 같은길이에용
1381 2018-06-11 20:56:58 1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80 2018-06-11 16:23:33 0
[새창]
일원동 너무 살기 좋져.....삼성동도 직선거리 3km에 지하철이랑 마을버스도 자주다니고 동부간선, 수서분당, 양재대로 다 이어져 있어서 경기도권가기에도 너무 좋고. 큰병원도 있고. 동네도 조용하고. 제가 좋아하는 주택단지이고... 지금은 다가구 주택에 다 월세 전세주고 주인들은 지방 내려간 사람들이 많아져서 아는 사람도 많이 줄어들었고 친정집 갈때마다 골목에서 애들 뛰어노는 소리도 안들려서 조금 아쉬워요. 제가 살던 때는 동네 골목골목 돌아갈때마다 친구 만나서 인사하고 낮은담위에 올라가서 놀고 바닥에 뭐 선그리고 뛰어노는게임도 했었는데... 다시 일원동으로 가고싶다.....
1379 2018-06-11 12:12:52 2
[새창]
저두 이 생각 ㅋㅋㅋ
1378 2018-06-11 03:54:45 1
06년생이 기억하는 2002 월드컵 [새창]
2018/06/10 2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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