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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섹맛났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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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2015-10-20 22:12:06 0
사자파우치 공구에 대해 마지막 공지글이 될거 같아요 [새창]
2015/10/20 17:44:03
지나가던 오징언데......나이거사슴에 빵터져버렸네요....ㅠ
207 2015-10-20 11:18:03 0
[게임개발 여고생!] 언리얼로 만들어보았다. [새창]
2015/10/20 08:38:04
이게임 무서움. 게임 종료가 안됨. 강종만 허락됨ㅎㄷㄷ
206 2015-10-17 02:50:25 2
[새창]
참고로 새벽에 들어왔습니다...부엌 창문 열고요.......
205 2015-10-17 02:49:37 1
[새창]
참고로....

저번달인가.....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고양이가 한마리만 있는겁니다
저 두마리 키우거든요 암 수 로요
근데 암이 없어서 집 안을 아주 다 뒤져봤는데
도무지 안보이는겁니다...
전...그래서....112에 신고했습니다.ㅡㅡ
왜했냐구요? 나간흔적이 없는데 고양이가 없어요
순간이동했나???????대체 어디로!!!!!!@!
전 일단 아 그래 누가 우리집에 들어온게 틀림없어! 하고
신고를 했어요
경찰에선 고양이는 안찾아준대요.
아니 그게 아니라 누가 저희집에 들어와서 고양이를 갖고
간거 같아요......문 다 닫혀있는데 고양이가 어찌 나가요.....
아...다만.....재산피해는 없지만.....애완동물은 재산이 아닌가요?
라고 하니....뭐.......와주셨습니다;;;;
결국 일단 경찰분들이 오셔서 집을 보시고 제가 고양이에
대해 막 설명했습니다.
기겁하시죠. 고양이가 서랍을 열고 옷장을 열고 창문을 연다
하지만 방충망이 열린다는 사실은 몰라서 아직 못연다
봐라 방충망 닫혀있지 않느냐
애들이 열줄은 알아도 닫지는 못한다
그래서 일단 경찰분들도 알았다 우리도 좀 알아는 보겠다
하지만...야생동물은...어렵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밖에서 떠드는데 윗집에 사는 사람이............
"혹시 고양이 없어졌나요!?"
에?
"계단 올라가는데.....방충망이 열려있고...한마리가 문턱에
앉아있길래 겁주고 문을 닫았어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
이미 한마리 나가고 남은 한마리는 그 광경을 지켜본거?
정도로 정리가 되더라구요.........
경찰관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ㅠ 하하;;;;;;;;;;;
암튼 고양이 키우면 별의 별일 다 있습니다
예전에 살던 집에선 이사간후에 전화왔어요
고양이 털때문에 하수도 막혔다고;;;;;
아이 그게 말이되나 ㅡㅡ;;;;;;;;;;
204 2015-10-17 02:35:21 5
전 집사 관뒀습니다!!!!!! [새창]
2015/10/17 02:15:34


203 2015-10-17 02:34:54 3
전 집사 관뒀습니다!!!!!! [새창]
2015/10/17 02:15:34


202 2015-10-17 02:34:19 10
전 집사 관뒀습니다!!!!!! [새창]
2015/10/17 02:15:34

야 뭘봐
201 2015-10-17 02:32:55 6
전 집사 관뒀습니다!!!!!! [새창]
2015/10/17 02:15:34


200 2015-10-17 01:24:46 0
(더러움주의,사진x)고양이 소화불량 질문 있어요ㅠㅠ [새창]
2015/10/16 22:10:43
참....이런말 하기 모 하지만...정말 궁금하네요;;;;
그...덜 소화된 사료요;;;
199 2015-10-17 01:22:11 1
초코&하임이 유년시절 [새창]
2015/10/16 14:16:04
넵^^ 거뭇거뭇한 애가 초코. 조그 하얀애가 하임입니다 ㅋ
남 녀 이구요. 이것들이........저...몰래....아깽이들도....하...
198 2015-10-17 01:18:00 0
(더러움주의,사진x)고양이 소화불량 질문 있어요ㅠㅠ [새창]
2015/10/16 22:10:43
응아인데....소화가 안된거라면...큰일인데요....진짜...큰..일...
혹.....시.........토! 아닐까요?...
197 2015-10-17 01:14:33 1
[새창]
진짜 고양이 키우고 싶으세요????
자......
분명한건요.

아구 귀엽네 냥이

이러다가 나중엔....

야이 개 썅노무새ㄲ ㅣ 야!!!!

이럴지도 모릅니다^^

아.닐.거.같.죠?

고양이가 내 가방에서 꺼낸 이어폰의 줄을 끊어먹었는데
그게 10만원이 넘고, 집에와서 티비켰는데 티비가 안나와서
왜 안나오나 했더니 셋탑박스랑 이어져있는
케이블이 망가져있고. 힘들게 일(학업)을 하고 집에 오자마자
이불에 퍼질러졌는데 막 축축해서 냄새 맡아보니 쉬냄새고
여름에 방충망해뒀더니 그거 찢고 나갔다오고
겨울엔 따듯하게 코트 입어야지 했는데
고양이털 다 묻어있고, 티셔츠는 왜 맨날 한번입었는데
구멍이 송송 나있는지 알수가 없고
......
고양이 2년 넘게 키우면서 다사다난 했습니다^^
196 2015-10-17 01:08:27 0
천안에서 6월17일에 실종된 말티즈를 찾아요..ㅠㅠ [새창]
2015/10/16 23:46:37
참.....안타깝게도 반려견을 잃어버리셔서 참 속상하시겠네요..
저희 집 고양이 하루만 사라져도 막...초조한데...작성자님께선...오죽하시겠어요....아휴....4달째라니......생사라도 잘 확인되길...바랍니다....
195 2015-10-16 14:59:01 1
암컷냥이는 짜증도 내놔봐여 ㅋㅋ [새창]
2015/10/16 14:55:31
짜증내는 사진 (0/10)
194 2015-10-16 14:46:00 0
얘들아 엄마가 하는거 잘 보렴:) [새창]
2015/10/16 14:43:50
엄마: 잘봤어? 이러면 안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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