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커밍아웃 당한 이야기 [새창]

예언서 같은...이 느낌은 머지...

267 2015-12-03 17:18:37 0

(소리주의) 동대문에서 전설의 티셔츠 산 썰. [새창]

너였구나......이자식.....

266 2015-12-03 17:13:10 0

초밥이 이에끼면? [새창]

이에....아..시.ㅂ.....
Esc가 머 머??? 이러고 있었는데
타자로 치니까....
욕이 나오더라....허허..신기한 노릇일세

265 2015-12-03 17:11:14 2

첫눈 첫눈하는데 [새창]

울 봄 여름 가을 겨
12 345 678 910 1112

264 2015-12-02 18:58:31 0

뭔가 기대하고 '여성'대통령 뽑은 여성 유권자들 많았을텐데. [새창]

저희 어머니가 그러셨습니다.최초로 여자 대통령 굉장하지 않냐고

그래서 전 그냥 한숨 쉬었습니다.

263 2015-12-02 16:25:55 0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pgh [새창]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기중에 하나라도 된거 있나요? 없는거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거기다 공략에도 없는 국정교과서는 무슨 약을 먹으면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262 2015-12-02 16:11:46 1

출판계 "책엔 책으로" 국정화에 반격나선다 [새창]

나오는 순간 불온서적, 종북 이라면서 차단될지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에혀

261 2015-12-02 15:56:46 3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불법 폭력시위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새창]

이상한 말에 휘둘려 시위에 나오지마
쓸때 없는 짓이라고
다른 나라에서 이런다고 그걸 우리나라에 대입하지마
그건 그 나라니까 그런거고
뭔가 불만이 있는 부분이 있는거 아는데
우리도 그런거 고려하고 있으니까 닥치고 있어봐
괜히 사회 혼란 가중시키지말고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나 해 노오오오오오력

260 2015-12-02 15:15:33 0

일제시대 피해자의 분노..........jpg [새창]

아 반대가 왜 달리나 했는데....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긍까 전 최대한 착하게 얘기한겁니다. 비아냥이라고 해야괴나;;;;
니네 치부 까발릴테면 까봐라 그럼 어거지로 나오는 국정교과서 인정해주마 라고요.
어차피 국민들 개무시하고 저런 내용 안실을꺼잖아요.
알죠 당연히 역사는 단일화, 획일적인 시각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오해 하지 말아주시길;;;;

259 2015-12-02 14:38:25 0

[새창]

요즘은 비행기 사고도 안나고 참 평화로운 세상이네요

258 2015-12-01 13:45:16 0

[새창]

사진 돌아가서 재미 반감. 까비요 부장님

257 2015-12-01 13:42:42 0

자칭"공정뉴스" YTN '정'신'승'리 [새창]

이야.....어마어마한 차이로 1등해서 매우 감격스럽겠네요.
1등 수상한 YTN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256 2015-12-01 13:38:51 0

[새창]

애슐리가 글쎄(수근수근) 막 그랬대(수근수근)
어머 진짜?(수근수근) 거기 알바생이 (수근수근)
헐? 대박!!!!!어쩜 그럴수가 있어????
사장님 여깁니다~

255 2015-12-01 13:37:09 9/11

일제시대 피해자의 분노..........jpg [새창]

이런거 국정교과서에 나오면 나 찬성.
일본이 사죄 의미로 3억불 배상
3억불을 피해자가 아닌 국가에서 국가발전 기금으로 씀.
단 한푼도 피해자에게 보상은 없었음.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독재 쿠데타 박정희가 대한민국을 위해 썼다. 이여 그럴싸 한데? 대한민국을 위해 썼어 음음

콘크리트는 마냥 박정희가 어마어마한 연금술로 돈을 만들어서
경제 발전 일으킨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 수구 꼴통들아.
그리고 그의 딸은 그냥 사라미아니무리다.
저 이해력 좋나요 o.o?

254 2015-12-01 11:02:44 0

[새창]

분식자체를 요즘들어 안먹은듯....갠적으로 튀김을 좋아하는데

파는데가 없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