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지금도 탐탁치않아 하는 와이프땜시 확장은 어려울 듯 하네요. ^^

515 2017-09-28 09:28:47 6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장난감..... 뭔가 휴대폰 사고 악세사리 잔뜩 사는 기분이네요.

514 2017-09-28 09:27:3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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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 키우는 기분이에요.

513 2017-09-28 09:27:22 13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경상도 사투리 써도 받아주겠죠?

512 2017-09-28 09:25:42 5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고양이도 좋아하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될 것 같네요. ㄷㄷㄷ

511 2017-09-28 09:24:52 6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510 2017-09-28 09:24: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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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릇을 여러개 두는 게 좋군요. 감사합니다.

509 2017-09-28 09:23:2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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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혼내는 말귀를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508 2017-09-28 00:17:4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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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공부 예약이군요!!!

507 2017-09-28 00:14:29 20

살다살다 제가 동물게에 글을 쓸 줄 몰랐네요. [새창]

넵, 공부해야 되겠더라구요. 먹이면 안되는 것도 많고... 다시 애 키우는 느낌이에요. ㄷㄷㄷ

506 2017-09-28 00:12:5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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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배 까고 드러누워 자나요? 너무 무방비 같은데... 경계심이 없는건지 온지... 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천성이 순둥이인 것 같기도 하네요.

505 2017-09-28 00:08:5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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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린데 치료하러 갔었는데 아직 어려서 한달 뒤에나 오라더라구요.

504 2017-09-28 00:05:2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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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골골대는 걸 한 시간 동안이나 하기도 하나요? 좋아하는거라니 다행이네요.

503 2017-09-27 23:39:2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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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도 원래 이렇게 까칠까칠 해요? ㅇㅇ 볼을 핥는데 껍질 벗겨지는 줄 알았네요.

502 2017-09-27 02:37:57 0

베를린 마라톤 봤네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