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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1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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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유니클로 에서 2013~2014 1년 스텝으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옷데기압으로인해 이미지가 나빠진건 알고있지만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욕을먹으니 나름 애정을가지고 일햇던 저로써는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일단 논란이되는 보험은 저도어느정도 인지하는데 글쎄요 정말 누락되었을수도있죠
제가 근무할때만해도 첫출근날 교육만받고 가방들고 잠수타버린 사람에게도 교육들은만큼 1원까지 계산해서 계좌에 넣는거보고 뭔이런화사가다있지하고 인사관리만큼은 정말 철처했습니다.
그리고 강매라고하는데 유니클로에서는 "티비나 인터넷 광고보다 더욱더 뛰어난 ㅎ홍보매체는 일하는직원이 입고있는 옷들이다." 입니다 한마디로 직원들도 움직이는 마네킹이다라는 말이죠 어떻게 보면 안좋게보이지만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직원이 유니클로마장에서 타브랜드옷을 입고 일하면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어렵다" 라는 모티브로 시작되었는데요 글쓴이분은 마치 제값다주고 사라고한다 라고 적어놓으셧는데 직원은 사번을 말한뒤 30%할인된가격으로 구매할수있습니다. 겨우 30%지만 말이죠. 저도 한창 일할때는 고객분들이 직원이나 제가입은 옷을보고 똑같이 구매한적도 있구요.
cctv나 가방검사에대한 불만도 글쓴이 직원분 의매장에서는 부정적이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저는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제가 일하던 곳에서도 직원이 몰래 가지고나가다가 걸린적있구요 그뒤에 cctv에서도 걸리고 그럽니다 유니클로는 동네조그마란 가게가아닌 매장이 전부 큽니다 그 큰곳에도 사각지대는 존재하니까요
감시가 아니라 도난발생 예방할려고 설치한겁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기업이지만 요즘 하는 행태를보며 안타깝습니다 일할때는 즐겁고 재밋는 직장이였는데.... 롯데 개객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