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하고 왔어요. [새창]

제가 소심하기도 하지만 조용한 편이라 제 의견을 드러내거나 표현을 잘 못하는데 오래간만에 사전투표하고 일찍 퇴근해서 아내와 아기와 외식하고 집에 와서 쉬고 있습니다. 다음주 월,화를 휴가내서 주말 포함해서 5일간 잘 쉬려고 해요. 모두들 사전투표, 본투표 꼭 하세요.

618 2024-04-05 10:11:14 1

오늘 사전투표 하러 갑니다. [새창]

아기가 발달이 조금 느려서 발달치료를 하고 있어서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죠. 투표 잘 하시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617 2024-03-29 11:49:36 0

9년만에 글 올립니다. [새창]

그 닉네임 맞아요. 반갑습니다.

615 2024-03-28 21:28:08 0

9년만에 글 올립니다. [새창]

둘째는 포기했어요.
첫째도 시험관으로 힘들게 낳아서요.

614 2024-03-28 19:59:20 0

9년만에 글 올립니다. [새창]

고맙습니다.

613 2024-03-28 18:56:06 0

9년만에 글 올립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반가워요

612 2024-03-28 18:55:30 0

9년만에 글 올립니다. [새창]

1/

611 2024-03-28 18:55:16 0

9년만에 글 올립니다. [새창]

감사합니나르ㅅㅅ

610 2024-03-28 18:54:50 0

9년만에 글 올립니다. [새창]

네 반갑습니다

609 2023-06-19 13:53:25 1

임신한 와이프 축하해주세요!! [새창]

축하드립니다.^^

608 2022-06-13 23:07:52 0

저 취업했어요 ㅜ.ㅜ [새창]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607 2018-06-10 22:47:31 3

뻘, 스압] 심심해서 써보는 오유연게의 역사. (주관적 기억, 해석주의) [새창]

저도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연게가 가장 좋아요.
그래서 떠날수 없어요.

606 2017-12-28 11:03:14 3

[닉언죄] 라이온맨킹님 글 저래도 되는건가요? [새창]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칼렌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용서하시고 기분 푸시기 바랍니다.

605 2017-11-08 23:58:33 2

러블리즈의 영원한 지도자님 [새창]

오늘도 럽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