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면 박신혜 같겠구나 하며 , 감정 이입 하면서 보게 되던대요? 짐 줄여도 아 저건 포기 못하는데 기타등등 물 너무 답답하다 샤워도 못하고 으아 ☜ 이러면서 봤어요. 보통의 일반인을 대표하는 케이스가 박신혜가 아닐까 싶고 , 최적화 된 대표 케이스가 소지섭 아닐까 싶어 재미 있게 보는 중입니다.
6개월 동안 프락셀 중인데 일단 시술 받으면 아파서 머 건들 생각 1도 안나서 냅뒀어요. 지금 보면 일단 음....매우 큰 모공은 아주 약간 ...줄어든건가 싶고, 나머지는 음... 있자만 뭔가 정리된 느낌이고 그러네요. 저도 작성자처럼 고뇌하다 걍 질렀습니다...비용은 약 115만원? 이었나 암튼 그랬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