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7
2015-12-21 21:17:06
18
동영상 제대로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샘물원장님 입에서는 < 퍼스널컬러 >라는 단어는 단 한번도 나온적이 없어요
본인이 아는 정보가 그안에 있다고 해서, 그사람이 이정보를 끌어다가 이상하게 퍼트린다 하는것도 맞지 않다고 보고요.
이글 자체가 내가아는 정보랑 다르면 전부 틀린거다 <---이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너는 그렇지만 나는 아니니까 틀린거다 <---이거랑은 또 무엇이 다르고요?
애초에 말한 사람은 퍼스널컬러를 말 한것도 아닌데 , 뷰게에서 퍼스널컬러말할때 한참 나오던 한부분,
자주 언급되던 그 눈동자색이 어떻고 하는 서양이론중에 하나, 그게 하나 들어 갔다고 해서 전체를 매도하기엔 너무 어패가 맞지 않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에 퍼스널컬러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은 뷰게이 + 뷰티에 관심 있는 사람 + 컬러에 관심있는 사람 등의 몇% 즘 될까요?
컬러라는 커다란 집합안에 그저 교집합의 한부분을 야기 한것이 불과하다고 보여진단 말이죠.
애초에 퍼스널컬러를 언급조차 안한 이야기를 작성자님이 퍼스널컬러로 묶어버리신거 아닌가요?
본인의 지식에 프라이드를 가지는건 좋은일이지만, 독선에 빠지는거 아닌가 싶어 불편해지네요.
안타깝습니다.
더이상 길게 이어바야 소모적 논쟁만 될테니 이만 물러갑니다
정샘물원장님 입에서는 < 퍼스널컬러 >라는 단어는 단 한번도 나온적이 없어요
본인이 아는 정보가 그안에 있다고 해서, 그사람이 이정보를 끌어다가 이상하게 퍼트린다 하는것도 맞지 않다고 보고요.
이글 자체가 내가아는 정보랑 다르면 전부 틀린거다 <---이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너는 그렇지만 나는 아니니까 틀린거다 <---이거랑은 또 무엇이 다르고요?
애초에 말한 사람은 퍼스널컬러를 말 한것도 아닌데 , 뷰게에서 퍼스널컬러말할때 한참 나오던 한부분,
자주 언급되던 그 눈동자색이 어떻고 하는 서양이론중에 하나, 그게 하나 들어 갔다고 해서 전체를 매도하기엔 너무 어패가 맞지 않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에 퍼스널컬러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은 뷰게이 + 뷰티에 관심 있는 사람 + 컬러에 관심있는 사람 등의 몇% 즘 될까요?
컬러라는 커다란 집합안에 그저 교집합의 한부분을 야기 한것이 불과하다고 보여진단 말이죠.
애초에 퍼스널컬러를 언급조차 안한 이야기를 작성자님이 퍼스널컬러로 묶어버리신거 아닌가요?
본인의 지식에 프라이드를 가지는건 좋은일이지만, 독선에 빠지는거 아닌가 싶어 불편해지네요.
안타깝습니다.
더이상 길게 이어바야 소모적 논쟁만 될테니 이만 물러갑니다
1716
2015-12-21 19:50:39
0
첫날 신청했는대 징무룩 ㅠㅠ 누가 가져간걸까 징무룩 ㅠㅠ
부롭사와요 !
부롭사와요 !
1713
2015-12-21 19:41:12
1
위에 화장의 가장 큰 특징은 세밀하게 다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네요
눈썹도 깔끔하게 정석 눈썹 화장 (눈썹산도 살리고 눈썹 아래 잔털같은거 다 정리 하고 깔끔 하게 )
입술은 라인 확실하게 정리해주고
이렇게 다 정리해버리면 노숙해보이는게 특징입니다.
그런데 그걸 원하시면 어쩌면 제일 잘 맞을거 같네요
작성자님은 저렇게 하시려면 가장 확실히 변하는건 눈썹이 제일 먼저 일거 같아요
눈썹도 깔끔하게 정석 눈썹 화장 (눈썹산도 살리고 눈썹 아래 잔털같은거 다 정리 하고 깔끔 하게 )
입술은 라인 확실하게 정리해주고
이렇게 다 정리해버리면 노숙해보이는게 특징입니다.
그런데 그걸 원하시면 어쩌면 제일 잘 맞을거 같네요
작성자님은 저렇게 하시려면 가장 확실히 변하는건 눈썹이 제일 먼저 일거 같아요
1711
2015-12-21 19:36:38
20
서양이론을 적용했다고 무조건적으로 깔수는 없지 않나요
pccs컬러이론이 분류하기는 가장 명확해서 참 좋습니다.
하지만 완벽하지 않다는걸 요즘 느끼지만 앞으로 더 보안되면 완벽에 가까워 지겠지요.
서양이론들을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런식으로 일단 계절별로 나눈거 부터 해서
뭐랄까..사람들이 조금 더 편하게 부르도록 만든 경향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이 둘의 다름은 동서양의 특성의 차이는 뷰게이는 다 아는 사실일테고요.
정샘물원장님꺼 방금 봤는데 음......어쩌면 우리는..pccs랑 서양이론을 잘 매치 시키면 조금 더 편하겠다 싶었어요
그분이 말한 눈동자 컬러라든지 이런거.... 모든이에게 100% 맞진 않겠지만 저희집에선 100%가 맞거든요
이건 통계학적인거에 해당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바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간단하게 데이터를 뽑아내는 방법이
눈동자색이나 헤어컬러 피부,이런 컬러를 활용한게 아닐까 싶었어요.
모두 100%가 맞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들 입장에서 빠르게 뭔가를 할려고 할때엔 평균적인 데이터 활용도 좋을거 같다 싶거든요.
이미 이런 컬러에 대한 정보는 우리나라보다 서양이론쪽에 더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참고하기엔 더 적절하다는 것이죠
(서양이론이 100% 맞다는건 아니지만 pccs컬러 차트에서 나는 머머머가 어울리는데 여기에 적절한 컬러 매치나 메이크업은 어떤게 있을까)
(대충..이런게 포함 되면 이런계절에 머에 해당할 수도 있겠네? 서양애들은 멀로 화장하는지 볼까 , 저건 나랑 안맞는 색이니 저것만 빼고 쓰면 되겠다 )
△그저 의식의 흐름이지만 대충 이렇게 참고합니다. 우리나라엔 아직 그다지 정보가 너무 부족하니까요
한색 난색 명도 채도 이런말을 수백번 해도 일반인들이 느끼기엔 잘 모르는게 더 맞을 것이고요.
모니터 주변조명등의 환경에 의해 전달하는 데이터컬러 조차도 정확하지 않은 판국에 세밀한 데이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문적으로 퍼스널컬러를 연구하고 적용시키고자 하는 사람이 아닌이상은 간단한 평균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이번 영상....어제 올라오는거 보며 망이겠구나 하고 봤는데 전혀....
우린 너무 많은 정보에 의해서 , 컬러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해버리게 됐다를 느꼈네요.
마치 제대로 알지 못하면 쓰지도 마라라고 하는거 같이 느껴지고 있어요
흔한 섀도 한두개 사는거 조차도...나한테 안맞으면 어쩌지? 하고 공포에 떠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정샘물원장님 처럼 지금 제가 그 입장에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조금 쉽게 매칭 되는 컬러를 알려주려면 지금 한 방법이 그나마 제일 낫겠구나 싶었습니다.
너무 깔일은 아닌듯 해서 올립니다
pccs컬러이론이 분류하기는 가장 명확해서 참 좋습니다.
하지만 완벽하지 않다는걸 요즘 느끼지만 앞으로 더 보안되면 완벽에 가까워 지겠지요.
서양이론들을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런식으로 일단 계절별로 나눈거 부터 해서
뭐랄까..사람들이 조금 더 편하게 부르도록 만든 경향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이 둘의 다름은 동서양의 특성의 차이는 뷰게이는 다 아는 사실일테고요.
정샘물원장님꺼 방금 봤는데 음......어쩌면 우리는..pccs랑 서양이론을 잘 매치 시키면 조금 더 편하겠다 싶었어요
그분이 말한 눈동자 컬러라든지 이런거.... 모든이에게 100% 맞진 않겠지만 저희집에선 100%가 맞거든요
이건 통계학적인거에 해당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바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간단하게 데이터를 뽑아내는 방법이
눈동자색이나 헤어컬러 피부,이런 컬러를 활용한게 아닐까 싶었어요.
모두 100%가 맞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들 입장에서 빠르게 뭔가를 할려고 할때엔 평균적인 데이터 활용도 좋을거 같다 싶거든요.
이미 이런 컬러에 대한 정보는 우리나라보다 서양이론쪽에 더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참고하기엔 더 적절하다는 것이죠
(서양이론이 100% 맞다는건 아니지만 pccs컬러 차트에서 나는 머머머가 어울리는데 여기에 적절한 컬러 매치나 메이크업은 어떤게 있을까)
(대충..이런게 포함 되면 이런계절에 머에 해당할 수도 있겠네? 서양애들은 멀로 화장하는지 볼까 , 저건 나랑 안맞는 색이니 저것만 빼고 쓰면 되겠다 )
△그저 의식의 흐름이지만 대충 이렇게 참고합니다. 우리나라엔 아직 그다지 정보가 너무 부족하니까요
한색 난색 명도 채도 이런말을 수백번 해도 일반인들이 느끼기엔 잘 모르는게 더 맞을 것이고요.
모니터 주변조명등의 환경에 의해 전달하는 데이터컬러 조차도 정확하지 않은 판국에 세밀한 데이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문적으로 퍼스널컬러를 연구하고 적용시키고자 하는 사람이 아닌이상은 간단한 평균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이번 영상....어제 올라오는거 보며 망이겠구나 하고 봤는데 전혀....
우린 너무 많은 정보에 의해서 , 컬러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해버리게 됐다를 느꼈네요.
마치 제대로 알지 못하면 쓰지도 마라라고 하는거 같이 느껴지고 있어요
흔한 섀도 한두개 사는거 조차도...나한테 안맞으면 어쩌지? 하고 공포에 떠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정샘물원장님 처럼 지금 제가 그 입장에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조금 쉽게 매칭 되는 컬러를 알려주려면 지금 한 방법이 그나마 제일 낫겠구나 싶었습니다.
너무 깔일은 아닌듯 해서 올립니다
1709
2015-12-21 18:08:25
2
30분 걸으면 약 100칼로리 정도 소모도 되고
심혈관계가 오랜만에 작동 되니 조금 미세하게 건강도 해지지만
그냥 집에 있으면 사고 싶던걸 세일할때 못살수도 있게되고
100칼로리가 그저 살이 되어 붙어 있으니 내일 더 100칼로리만큼 못생겨짐은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오늘 가시는 겁니다 롸잇나우 (사려던 것만 사면 되죠 ㅎㅎ)
심혈관계가 오랜만에 작동 되니 조금 미세하게 건강도 해지지만
그냥 집에 있으면 사고 싶던걸 세일할때 못살수도 있게되고
100칼로리가 그저 살이 되어 붙어 있으니 내일 더 100칼로리만큼 못생겨짐은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오늘 가시는 겁니다 롸잇나우 (사려던 것만 사면 되죠 ㅎㅎ)
1707
2015-12-21 17:57:46
0
와......상상망해도ㅠ미침 ㅠㅠㅠㅜㅠ
당췌 왜 누가 왜ㅠ어디에ㅠ하하하어안
위추 드립니다 ㅠㅠ
당췌 왜 누가 왜ㅠ어디에ㅠ하하하어안
위추 드립니다 ㅠㅠ
1706
2015-12-21 17:51:04
1
맙소사..겁나 이쁨..
(아 ....래실..;어제 와서 뜯었는데 ㄷㄷㄷ)
예쁘옵니다 ㅠㅠㅠ
(아 ....래실..;어제 와서 뜯었는데 ㄷㄷㄷ)
예쁘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