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비용 지불 거부하는 집주인 어떡하죠? [새창]

이럴때 대비해서...
통화내용의 녹음, 전후 상태사진( 직접 수리시 노후에
다른 상태였는지 확인이 가능하겠죠), 수리할때 파손여부의 확인증( 보통 수리기사가 이러이러해서 파손된거다 라는 증거용 증명서 같은걸 써달라 하면 써줘요),영수증 이렇게 정도는 챙겨두셨어야 해요 ㅠㅠ
이사갈때 바꿔 달면 이전 손잡이의 파손을 물어내라 할거에요... 원래 세 줄땐 멀쩡 했다면요..안그랬다면 안그랬다는 사진이나 동영상 있음 좋구요 ㅠㅠ
손잡이 있다 하시니 일단 주인 만나서 보여주고 이거 봐라 하고 좋게 좋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최고일거 같네요 . 정신 멀쩡한 사람이면 오래되서 고장 났구나 하고 인정하고 넘어 가겠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어서 하......담에 이사가시면 여기저기 못 하나까지도 사진.동영상 다 찍어두세요 ...

4597 2017-08-14 01:34:56 0

[새창]

사정해보세요.... 시세의 반이면 그래도 낫네요.
보통은 저러고 전세금 안올려주면, 세입자 내보내죠...
사실상 5%이런거 필요 없고요... 그냥 내가 들어가 살련다 하고 내보내면 되거든요...

4596 2017-08-14 01:31:01 0

수리 비용 지불 거부하는 집주인 어떡하죠? [새창]

세입자가 파손 안했다는 증거 대라고 하겠네요 ...
원래 정상이었다. 그러고 우길 가능성 매우 높네요.....
부동산과도 상의 해보시고요...부동산도 저 집주인편일듯 하지만...세입자가 파손 안했다 라는 증거 나오기 전엔 빼도박도 못할듯 합니다....

4595 2017-08-13 04:48:29 0

남성면도기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쎈털은 브라운
약한털은 필립스

4594 2017-08-12 16:09:26 0

나무마루에 장판깔아보신분???? [새창]

백퍼 추후에 썩거나 곰팡이 아무튼 나무는 버려야 되게 됩니다.

4593 2017-08-12 16:08:15 0

저같은 분이 없길바라며, 깡통전세에대해 글써봅니다(진행형/긴글/요약) [새창]

시누가 저런데 들어가서 털고 나오는데 약 7 년 걸렸어요.계약 끝났는데 전세 안나감. 집주인 연락 두절..소송...집주인은 gg치고 떨어지고 저 집은 경매 넘어가고 전세금 건지려 어쩔수 없이 낙찰 받고 되파는데 손해...하...

4592 2017-08-12 05:18:20 0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전 몇년째 생리달력을 쓰고 있어요.
주기가 얼마이며 며칠동안 하는지 쭉 써놨어요.
순수한면을 쭉 쓰다가 같은 회사서 나온 릴리안을 바꾼지 1~2년 정도 되는거 같아요. 싸기도 하고 뭐 나쁘진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5일 동안 나로던 생리양 확 줄어서 2일 반 다해바야 3일 하고 끝납니다.
늙어서 그런건가? 그래도 심한데 해서 철분약도 더 챙겨 먹고 그랬는데 이게 만약 생리대 때문이라면 도대체 뭘 넣어 만들어서 이정도 데미지가 오는건지 알고 싶네요.
제2의 가습기 살균제랑 뭐가 다를까요.
집에 한가득인데 저건 또 어찌 처리 할지도요...하..

4591 2017-08-11 03:08:55 0

등장과 퇴장이 완벽했던 드라마 캐릭터 [새창]

얼마전에 다시 봤어여 ㅜㅜ
마지막 화를 차마 못보고 껐어여 엉엉엉엉어어엉

4590 2017-08-11 01:41:23 1

식탁고민-결정장애 [새창]

1,2번 정말 예쁘네요.
근데 대리석은 약간 뜨거운거 잘목하면 나무는 자국이나 타는 정돈데 대리석은 쫙 깨져요. 두꺼운건 그래도 안그런데 1번 은 얇어 보여서 ...관리 문제에요. .애들 없이 사는 사람이면 큰 문제는 안될거 같아요

4589 2017-08-10 03:55:49 0

저격주의죄송) 머리끈글 작성자 상품판매자 의심되네요 [새창]

어떻게 된게 그 게시물 광고라는 덧글 하나 없이 멀쩡히 베스트네요. 피해자 속출 하겠어요

4588 2017-08-10 03:55:06 0

[새창]

어떻게 광고 게시물이 그대로네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77374
뷰징어의 저격글 참고 하세요 이용자분들

4587 2017-08-10 02:03:11 2

립스틱 변한건가요?ㅠㅠ [새창]

저희집 씨쉬어 땀 흘리며 열일중이에요 ㅠㅠ
더워서 그런건거봐요 ㅠㅠ

4586 2017-08-08 16:03:41 1

스티바 에이 2주 사용 후기 [새창]

올바른 사용의 예 같습니다.
부작용 없다고 무작정 양을 늘리거나 해서 부작용이 생기면 효과는 무슨 부작용 심하네 기타등등 레티놀 탓을 하죠...저 역시 딱 맞는 양을 찾은 이후 매일 사용하면서 좋으면 좋았지 나쁜적은 없어서 만족해요 ♡

4585 2017-08-06 15:16:44 0

쌍꺼풀 두겹ㅠㅠㅠ어떻게 풀어요ㅠㅠㅠㅠㅠ?? [새창]

1처럼 라인 잡고 습관이 되게 2처럼 안되게 계속 눈 떠서 연습을 더 해야해요..아니면 수술을 해야 하니까요...
눈 팍 뜨고 라인 잡게요. 좀 불편해도 수술. 보단 편하니까요 ㅠㅠ 2처럼 계속 저러면 라인 저렇게 변합니더 ㅠㅠ

4584 2017-08-06 02:30:31 2

내림굿 날 잡기 전 심란해서 써보는 꿈얘기.(너무 안무서움 주의) [새창]

저..혹시 조언 부탁 드려도 될까요? 신내림 받아 무당이 되어야 한다는 소리를 어제 듣고 오는 길입니다. 살면서 저는 처음듣고 거부감도 없지만 아무런 증상도 없고 그래요.
귀신이 보인다거나 그런건 없고 꿈을 자주 꾸지만 글쓴분과 같은 꿈은 아니고요. 뭘 잘 맞춘다거나 그런것도 없고요. 몸주신이 이미 있다고 합니다. 해야 한다면 하는데 정말 있는지 아닌지 이런것도 모르겠고 낭떨어지에 혼자서 있는 기분이네요. 제가 어디 다른 여러곳을 돌아 다니며 알아봐야 하는걸까요? 정말 이길로 가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한 사람 말만 믿고 그냥 가봐야 하는건지도요. 참 어디 물어볼 곳도 없이 답답하고 머리는 깨질거 같고 그러네요. 무당이 되는 것은 거부감이 없지만 한 사람의 신점 보는 무당 말만 믿고 가도 되냐고 걱정이고 어디 다른델 알아보는 것도 참 맞는지 아닌지 걱정이에요. 너무 두서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