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 말씀이랑 같고요. 너무 오래하면 껍질 벗겨지더라고요. 간단히 5분 이내가 적당한거 같고. 5만원짜리면 큰통일텐대 3년 넘게 다 못썼어요..희석해서 써도 되고요. 잘 나옵니다만. 피부에 무리를 주는거 같아서 자주 사용을 안하게 되네요. 피지 하나만 박멸한다 치면 갑이지만....피부 자체가 약해지는 느낌이 많았어요. 강력한 세제 쓰는 느낌이랄까 그렇습니당..
그냥 전 로션 하나로 끝내고 우리 겨울이니까 거 짭로르도 있고 ..모자라면 바세린 조금 녹여서 전체코팅해주고 해서 그정도면 이제 충분해졌어요..상상도 못할일이져..전엔 기초단계가 어마어마 했는데 오히려 지금이 각질이 안뜹니다. 기름도 둥둥 이제 그닥 안뜨네요.근데 가장 좋은건 <얼굴관리가 편해졌다>.....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