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내년에 유치원보내야할까요? [새창]

애가 크는만큼 적응도 잘해요 걱정말고 보내세요
대신 선생님이나 원장이 좋은사람인지나 봐봐요

439 2015-10-07 14:50:55 0

오늘 아침 귀여워서 빵터진 썰ㅎ [새창]

너그러다 똥도 같이나와~ 라고 해야죠 ㅎㅎㅎㅎ

438 2015-10-07 14:48:05 2

[새창]

아이를 낳으면 뭔가가 채워지는 느낌이 납니다
충실감과 책임감 행복감 사랑스러움 기타등등이 내안에 채워지는 느낌이요
아이가 아프기라도하면 어휴~...
둘째가 어릴때 가와사키병에 걸렸었는데... 진짜 회사 마당에서 하늘 보고 울었네요...
지금은 건강하고 말을 안듣지만... 안듣는것도 귀여워요

437 2015-10-07 14:42:18 0

아이에게 로봇만화를 보여주지 마세요...ㅠㅠ [새창]

영실업 알아봤는데 중국에 넘어간지 오래전이라고합니다
또봇 다음으로 파워레인져가 있어요~ ㅎㅎㅎ
울아기는 매일 상상의 나래속에서 엄청싸워요~

436 2015-10-07 14:31:14 2

[새창]

이건 오바다~

435 2015-10-07 11:30:42 0

하나만 고른다면?? [새창]

20년뒤에 50만은은 아마도 광장을 보태서 쌀 20킬로 가격이 아닐런지...

434 2015-10-07 11:13:12 1

하늘공원 인물사진... [새창]

외모 지적좀할께요 '이쁘네요'
사진 지적도 해도 됩니까? '느낌있다'

433 2015-10-07 11:08:12 0

두물머리. [새창]

어쩜이리 멎진 사진을 찍을수가 있는지... 대단합니다

432 2015-10-07 10:49:33 5

[새창]

저게 다 고영주 입에서 나온건가요? 와~ 늙은이... 미쳤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하루하루 사는 걸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살아있는 미아라인가?

431 2015-10-07 09:49:04 1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누명을 썼습니다141021] 1년 지난 후기입니다 [새창]

어휴~ 발암~ 읽는내내 답답하네요...
힘내시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 아닐런지요...

430 2015-10-07 09:34:13 0

이것두 사이다죠 [새창]

ㅋㅋㅋㅋㅋㅋ아이고 이게뭐라고 웃기나요 ㅎㅎㅎㅎㅎ

429 2015-10-07 00:32:44 27

뚱뚱한 사람만 보면 욕이 자동으로 나오는 남자.jpg [새창]

뚱둥한 조폭애들에게는 저지랄 않하겠지....

428 2015-10-06 21:31:10 9

[새창]

와~ 사업주 마인드가 썩었네...

427 2015-10-05 19:28:20 2

[익명](19)저 진짜 죽고싶었어요... [새창]

어머니부터 성교육을 다시 받으셔야할듯합니다
자연스러운걸 왜....

426 2015-10-05 19:26:33 0

[새창]

저도 맨날 찍는데 귀찬아서 신고를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