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샤워 하다가 [새창]

저도 그런적 있어요 오년전인가 회사 이전할때 회사 물품을 창고빌려서 쟁여놨는데
물품 다 챙기고 힘들어서 창고 뒤에 가서 경치구경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어께를 꾹 누르며 밀더라고요 누군가 하고 봤는데...
아무도 없음... 소름 돋아서 언능 왔죠

799 2016-01-08 18:38:05 5

새인물 타령하던 안철수의 촌극 [새창]

안철수의 역량이 확연히 보이네요

798 2016-01-08 14:25:35 1

[새창]

정말 인간적이고 똑똑하다면 개새끼당엔 들어가질 않겠죠

797 2016-01-08 14:04:25 0

컨저링2 공식예고편 한글자막 [새창]

어쪔 대사가... 아주머니 헤치고 싶데서 내가 지금 아니 애기가 방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6 2016-01-08 13:25:08 1

롤 욕설 고소 후 부모 반응이 멘붕...... [새창]

아이고 형사후 민사가야하는데... 구래야 쉬워요

795 2016-01-08 13:16:29 1

[새창]

또 쓰는데 아마 올해부터는 학대가 확실해지면 그 원은 폐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걸 감안한다면 아마 무조건 읍소 해야할껄요?

794 2016-01-08 13:12:45 4

[새창]

아~ 구리고 씨씨티비는 경찰 입회하에는 언제든지 볼수 있습니다
다른 학부모 동의서는 웃기는 소리죠

793 2016-01-08 13:08:35 6

[새창]

이건 때린거 맞네요 애들은 기억적 오류라는것도 있지만 정확하게 인지한건 정확하게 말합니다
우리 애들은 혼낼때 보면 혼나는 이유를 까먹어요
군데 어찌된일인지 혼나는건 정확하게 기억 하고든요
만약 계속 보낼 경우 시간을두고 애기 몸상태를 잘살펴보세요
티 않나는데 꼬집거나 할수있어요
애기가 어느날 갑자기 가기 싫다고 한다면 100%

792 2016-01-08 12:57:12 1

댓글쳐 달시간은 잇는데 [새창]

국정원이 하는일은 닭똥집 빠는일...
엄청 중요한일입니다

791 2016-01-08 11:35:43 0

[새창]

본가가서 저거 날라온거 가로채서 버려버렸고 우리집와서도 날라온거 그냥 버려버렸어요
아마 회사로도 날라오겠지만 그역시 버릴겁니다

790 2016-01-07 10:57:28 0

CIA 기밀보고서 해제] 박정희, 한일협정때 6600만불 뇌물 받음 [새창]

딸년은 이번에 얼마나 받았을까?

789 2016-01-07 10:56:15 1

[새창]

그말한 여자 대가리 든게 없다는걸 조옷나게 티나게 말하네!
상심이 크시겠소...마음쓰지 마소...

788 2016-01-06 20:18:22 3

[새창]

그런 감성 영입은 좀... 아닌것 같네요

787 2016-01-06 18:46:13 5

국정원 댓글부대 보십시오 [새창]

표창원교수가 팟케스트에서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긴들 공정하게 싸우는사람에게는 종국에는 이길수 없다고 했죠 백퍼 공감합니다
지금 불공정하게 이기고 나중에 공정하면되지?
그런것은 이미 불공정에 물들어버린 것이라고요
댓글부대 애들이 자발적으로 벌레짓거리룰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지금 눈먼돈에 눈가리고 아웅 한다는 마음으로 난중에 잘하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같이 벌레 짓하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은 이미 버린몸입니다
고칠려면 나와야죠 나와서 공정한 사회를 만들수 있게 노력해야합니다
그래야 모두가 좋은 사회를 만들수 있습니다

786 2016-01-06 18:15:41 2

이재명 "내가 악마면 朴대통령-새누리는 사탄 " [새창]

사탄은 너무 치켜세우는거고요 밥버러지 정도가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