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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15: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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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가 봐도 욕할만한 정책이면 까야 한다는 마음인데
호불호가 갈리는 정책때문에 이지경이 왔잔아요
눈팅만 하다가 서로 비아냥 거리는게 싫어서 한자 적는겁니다
작금의 사태는 누가 옭고 그른게 아닌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것 같아서요
본문 글도 그래요 덕질하는 사람있고 덕질 하지않고 지나가는 사람있는건 분명한데 역겹다고하니...
갈때까지 간곳 같아요
참고로 저도 임기 극초반에 덕질한다 했는데 요새는 그냥 스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