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차량 세우고 구급차 먼저 보내는 문재인 대통령.utb [새창]

그동안 얼마나 몰상식이 판을 쳤는지 당연한걸 당연하게 하는데도 칭찬을 듣게 되네요.
이렇게 하루하루 감동받는 낙으로 삽니다.

1138 2017-05-18 17:00:28 34

한경오따윈 알 수 없는, 유시민이 어용지식인이 되겠다고 말한 진짜 이유. [새창]

조기숙 교수가 서구처럼 critical citizen이 나타났고 대세가 됐다고 했죠.
앞으론 기득권언론의 여론몰이에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1137 2017-05-18 15:11:00 27

민주노총의 명분 없는 총파업 선언, 투쟁의 상대는 새 정부가 아니다. [새창]

우리 국민들이 그리 만만치 않죠.
저거 백퍼 역풍 맞는다에 오백원 겁니다.

1136 2017-05-18 15:07:21 64

한국당 "김상조 공정위장 내정.. `폴리페서` 임명 재고하라" [새창]

부역자들이 발끈하는거 보니 국정운영이 제대로 되어가고 있다

1135 2017-05-18 15:04:24 73

예상은 했지만 문 님이 대통령 되니 너무 힘드네요 진짜.. [새창]

외람되지만 당신들이 죽어날수록 국민들이 편하다는 사실.
기운내세요. 홧팅!!!

1134 2017-05-18 15:02:25 111

[새창]

이번 대선은 진보,보수를 막론한 전 언론과 미디어가 당시 문재인 후보를 적으로 간주 하다시피 했죠.
오롯이 시민과 지지자들의 힘만으로 기적을 이룬거라고 봅니다.
김어준 왈, 문재인 후보가 정상적으로 언론과 미디어의 지원을 받았더라면 엄청난 지지율로 당선 됐을거라고...

1133 2017-05-18 13:14:12 1

뉴스공장에서 김성태 도와주네요.. [새창]

온갖 참신한 개소리에 민낯을 드러나게 해줘서 오히려 고마울 지경입니다.
김어준이 해준거라곤 지 무덤 지가 파도록 자리 마련해 준거죠.

1132 2017-05-18 12:40:25 24

■ '문지기 벌꿀오소리' 님들 !!...신발끈 다시 동여맵시다 !!... [새창]

제가 이 자리에 참석해서 당시 문재인 후보님과 악수했다는... 가문의 영광 ㅜ

1131 2017-05-18 11:28:51 2

[새창]

아쉬운대로 이거라도 일단 보세요
http://v.media.daum.net/v/20170518104953660

1130 2017-05-18 09:43:44 96

코레일이 외주로 돌리려고하던거 철회했네요 [새창]

내 한표가 이렇게 큰 힘을 냅니다.
세상을 바꾸죠.

1129 2017-05-18 09:20:22 9

펌)김성회 보좌관 페북.txt [새창]

1128 2017-05-18 09:17:44 103

펌)김성회 보좌관 페북.txt [새창]

현상황을 모면해 보고자 하는 사과로는 보이지않고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아울러 우리 스스로도 '문빠'라는 호칭보다는 '문지기'라 자칭하면 좋겠습니다.
대선기간 중에 '바람개비 봉사단'을 만들면서 문재인 지지자들을 공식적으로 '문지기'로 부르기로 하고 해당 네이버밴드도 만들었거든요.

1127 2017-05-17 16:14:14 0

이건 또 무슨 개소리죠 [새창]

김재철이 하품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1126 2017-05-17 15:45:34 5

지난주 북악산 등산 기자의 기사, <문재인 대통령과의 산행> [새창]

권위주의적 대통령 앞에선 납작 엎드리고 탈권위주의적이라고 문대통령을 우습게 여기질않길 바랍니다.

1125 2017-05-16 16:40:10 16

정의당 "총리 인사청문 비교섭단체 참여 보장하라" [새창]

지지율 1위되면 대통령자리 내놓으라고 할 자들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