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씨발거.

559 2019-12-24 13:55:55 0

라떼는 말이야~~~90년대 생들이 급식시절 쓰던 폰 과 mp3 [새창]

미친......노안이 왔으면 확대라도 해서 보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558 2019-12-24 13:55:25 0

라떼는 말이야~~~90년대 생들이 급식시절 쓰던 폰 과 mp3 [새창]

와.... 할아버지들은 애인을 곰탕이라고 불렀나봐요~
SHOW 핸드폰에 내사랑 곰탕이라고 써있네양.
요즘 우리 동년배들은 저런 표현 안쓰는데

557 2019-12-24 13:49:13 1

누군가에게는 포상인 후드티 [새창]

결혼하세요. 맨날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제발 집에서 바지좀 입고 있으라고 해도 안 입어요.

556 2019-12-23 13:53:20 11

"야 변기." [새창]

저러고 나서 똥싸면 그때부터 막힘.

555 2019-12-20 11:55:51 0

절묘한 공의 위치 [새창]

한 900번 정도 본거 같음.

근데 901번째 보는데 또 속음 ㅅㅂ

554 2019-12-19 16:51:54 20

공무원과 선본썰 [새창]

주작일수도 있겠지만.... 있어요....주변에도 많아요 저런 사람....

553 2019-12-11 15:54:46 1

소나무가 삐치면? [새창]

???? 왜요? 소나무가 삐지면 왜 칫솔이지;;?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나만 모르는 유머 코든가 ㅠㅠ
설마 칫~! 솔(나무) 이런 유치원생도 안하는 개그를 하신건 아닐테고 ㅠㅠ. 아 궁금해라..뭘까 ㅠㅠ

552 2019-12-10 16:48:13 0

총 갖고 집에 온사람?.jpg [새창]

논란
[압구정의왕]이 [압구정의 '왕']인가 [압구정/의왕]인가.

551 2019-12-10 16:45:27 16

수업시간에 잠자는 학생 툭툭친것도 성추행 [새창]

날씨좋네요 님.
왜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욕을 하고 그러세요... 더러운 인상이라뇨..

550 2019-12-04 16:12:32 2

박근혜 겨울왕국 1 비교하던 시절.jpg [새창]

개소리를 정성들여 방송까지 하던 시절..

549 2019-12-03 10:34:27 13

당황쓰) 외국인 : 외국인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새창]

하루가 지났는데도 안바뀌고 있네요. 이쯤되면 바꿀 맘 없는듯.

548 2019-12-02 17:19:09 1

[유머의 가치] 를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지요? [새창]

노잼인게 문젭니다!!!

547 2019-11-25 08:51:19 3

옆집 사는 유부녀 썰.txt [새창]

ㅇㅇ 너무 재미없어서 막 내렸는데 갑자기 왜 유한킴벌리 얘기가 나와요??
이거 뭐 혹시 pc통신 시절에 삼촌들이 좋아하던 낚시글같은건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에이 신고나 해야지

546 2019-11-20 17:36:53 0

놀이터 고인물.gif [새창]

얘도 이제 이만한 아들을 낳을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