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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09: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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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렸을적 알바 하다가 저런 진상 겪은적이 있었는데 되게 왜소한 손놈이였음..
모욕적인 언사와 개x스러운 행동 콤보에 개빡이 돌아서
당시 앞치마같은걸 바지에 두른 유니폼이였는데, 그것만 푸르고 무작정 쫒아감 맥주병하나 들고
한참 쫒아가니 일행과 헤어지고 혼자 걸어가다가 뒤를 돌아보니 흠찟 놀램..
덩치가 작은편은 아니라 병 땅 깨면서 그렇게 살지마라 하니깐 순한 양처럼 예... 이러길래 그냥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