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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16: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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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게의 협약은 어디 있습니까?
시사게시판 금지사항도 지키지 않고 짤 등으로, 또는 반말, 욕설, 찢빠몰이 행위등도 지키지 않는 다수의 유저들은 누구랑 어떻게 협약을 한 겁니까?
2. 빈댓글에 대한 효과가 확실한지는 아직 불분명 하다고요?
짤 등으로, 또는 반말, 욕설, 찢빠몰이 하는 분들의 반응을 봐서는 효과가 보이는 거 같습니다만? 묵혀둔 아이디가 빈댓을 다는 이유라면 그것은 절대로 정의롭지 못하다구요?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100개의 정의가 있기 마련입니다.
빈댓글요?
이재명과의 친분, 당내에서의 만남 때문에 그와 접점이 있는 정치인 및 언론인들에게 찢묻었다고 하고, 잘 모르는 유저들에게 상기 지저분한 행위로 빈축을 주는 거에 대한 반작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3. 우리 내부의 알바를 우리가 잡겠다구요? 그건 알아서 하시면 되시구요.
님께서 빈댓글의 비중이 하루하루 약하게 느껴지신다니, 조금 있으면 사라지겠군요.
조금있으면 사라질 별것도 아닌것에 왜 신경을 쓰시는지요?
4. 이 일에 대한 합리성과 정당성을 직접 듣거나 보고 싶다고요?
그런 이야기는 시게의 금지사항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의 합리성과 정당성을 충분히 확보하신 후에 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그리고 애초에 이 계획을 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셨네요?
여기 몇몇분들은 세력 따위 만들지 않는 개인이고, 빈댓글 다는 분들은 누구의 지령을 듣고 몰려서 다는 분들로 판단하시는 군요. 매일 옴진리교 짤에 신도들 절하는 짤만 보시니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5. 최소한의 소통도 하지 않으며 자신들이 원하는 글만 소통한다고 하시는데요.
오유가 좀 달라졌다고 하는 분들의 글을 짤과 반말, 욕설로 다 메워버리던 분들과 옆에서 키득대던 분들은 어떤 소통을 하셨는지 궁금하구요.
그런 일들의 반향으로 지금 빈댓글 다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소통을 바라시는 것은 형평이 안 맞다고 생각합니다.
6. 님 생각에는 빈댓글을 딴지에서 유입되어 오는 분들만 단다고 생각합니까?
상기 지저분한 행위에 숨죽이고 있던 오유분들이 단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오유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으면 다 오유회원이며, 그 회원들은 다 시게에 접속할 수가 있는거죠.
7. 정히 오유시게가 빈댓글로 파괴된다고 생각하시면 바보님께 건의하시던 어떻게든 하셔서 금지시키시면 됩니다.
아니면 빈댓글러들 다 차단하시면 됩니다. 저도 몇몇 짤쟁이들 차단하니 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