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아직 거친 야생의 피가 흐른다;; [새창]

그게 울집냥이의 매력이쥬;;

ㅋㅋㅋ 자세히 보면 미묘???하게 달라유;;;

42 2016-10-05 01:13:16 0

내겐 아직 거친 야생의 피가 흐른다;; [새창]

별말씀을;; 먼치킨은 사랑입니다;;

바로 밑에 게시물 사진 잘보고 추천넣어드렸단;;

41 2016-10-05 01:02:05 1

무료로 요가를 가르쳐 드립니다. [새창]

지방에 설움...요가 관심은 있는데.. 남자는 회원으로 잘 안받더라구요;; 시간대도 헬스장 보다 타이트하고;; 티비보며 따라할밖에... ㅋㅋ

40 2016-10-05 00:01:14 8

음....고양이도 한숨을 쉬네요... [새창]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노랫동안 오손도손 잘 지내시길;;

39 2016-10-04 23:18:01 8

내겐 아직 거친 야생의 피가 흐른다;; [새창]

아이...ㅅㅂ...

38 2016-10-04 23:13:14 8

내겐 아직 거친 야생의 피가 흐른다;; [새창]

(쥔님 오늘 2차 접종하러 가셔야 되는데요;;)

37 2016-10-04 23:11:46 8

내겐 아직 거친 야생의 피가 흐른다;; [새창]

크와왕!!

36 2016-10-03 22:15:25 4

먼저가...난 이미 틀렸어;; [새창]

ㅋㅋㅋ 도망가도 검거 됨;; 초딩이 최고시다♥

35 2016-10-03 22:14:44 2

먼저가...난 이미 틀렸어;; [새창]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34 2016-10-03 22:14:05 17

먼저가...난 이미 틀렸어;; [새창]

날마다 올리는뎅.. 말마다 10장은 무리데스요;;

33 2016-10-03 18:00:40 42

고양이 자랑 좀 할게요.. [새창]

아고...이뻐라~ 집사된지 8일 째 입니다. ㅋㅋㅋ

금방 적응할 꺼예요~

지금은 너무 뻔뻔? 해져 버린 쥔님;; ㅋㅋㅋ

32 2016-10-03 17:28:58 5

혼자된지 일주일 [새창]

아...담담하게 쓰신글에 애잔함이 더 하네요..

꼭 좋은 곳에 먼저가서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31 2016-10-03 01:05:16 1

아니?? 이것들은 무엇이냐?? [새창]

ㅎ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냥이 앞에 있는건 인형이 맞습니다;;(엄근진)

29 2016-10-02 21:31:19 6

잃어버린 반려견이 개고기가 되었습니다. [새창]

참...마음이 아프네요;; 순한 인상의 아이가...부디 좋은 곳으로 갔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