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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14: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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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나이많은 당원이 찾아왔는데 아주 오랜친구처럼 말까는 "친근함"
국정감사 자료를 제출할때 어떤형식으로 제출하라고 알려주지않아서 혼자 해결해야하는 "자립심을 키워줌"
당내 먼저 포괄임금제를 실행함으로써 포괄임금제의 문제가 뭔지 당원들을 느끼게하는 "선행의식"
정당이면서 노조가 있음으로 인해서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권리감을 심어줌"
당의 입출금 회계를 공개하라는데도 하지 않는 "회계의 투명성이 뭔지 보여줌"
그외 같은 당원(참여계)에게 서슴치 않고 "창녀" 발언을 통한 모든 "직업의 평등성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