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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낙지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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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2018-03-06 17:02:12 0
박수현 경선 100퍼센트 못 이기겠네 [새창]
2018/03/06 16:11:42
비교가 참 ㅡㅡ 글 쓰기전네 한두번 읽어보고 쓰시길
791 2018-03-06 15:44:09 7
Kbs 정상화의 엄청난 효과 [새창]
2018/03/06 15:25:26
데스크만 제대로 하면 됨
790 2018-03-06 15:34:45 29
[새창]
애들을 교섭단체와 같이 놀다보니 지들이 교섭단체인줄암 ㅋㅋ
789 2018-03-06 15:30:29 7
일베랑 다를게 뭡니까 [새창]
2018/03/06 15:09:22
태세전환이다는 말을어디선가 듣고와서 쓰는것같은데요. 먼저 오유가 한때 안희정지지했던때는 대선후보나올때 였는데 "대연정" 발언과 그후 모습으로 뒤돌아선지 오래되었습니다. 도리어 안희정이 다음대표도전할것 같아서 막아야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였고요. 태세전환이아닌 태세유지입니다.
788 2018-03-06 14:58:27 15
엠비 3월14일 검찰 소환조사 [새창]
2018/03/06 14:53:11
손석희가 오늘도 매인으로 안희정까려고했을껀데 ㅋㅋ 어쩔수없이 오늘 매뉴는 이것이 되겠고만 ㅋㅋ 편식하지마라 그러다 채한다
787 2018-03-06 14:43:35 9
[새창]
안희정은 몰랐겠지만 니들이 정치공작할거란것은 알고있었겠지
786 2018-03-06 14:26:31 5
안희정 성추행 사건 정리입니다. [새창]
2018/03/06 14:21:03
미투의 마지막종착지는 교회겠죠. 물론 교회나 신도들은 눈깜짝도 안하겠지만
785 2018-03-05 22:40:03 5/5
[새창]
미투와 저건 완전히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물타기 하지마시죠~ 안희정은 안희정으로 끝내야죠
784 2018-03-05 22:16:45 2
[새창]
지금은 그런 의문자채가 무의미합니다. 합의든 강제든 부적절한 관계가 나온것이기때문에 형사법에서 문제는 있지만 국민정서는 같죠.
783 2018-03-02 18:37:11 1
오유에서의 미투 논쟁을 접하면서.. [새창]
2018/03/02 16:09:48
주신의별님. 장자연씨와 서검사를 비교하신것같은데요. 장자연씨 사건은 정말 안타까운일이지요. 하지만 서검사의 폭로가 쉬운일이다고 깍아내릴필요가있을까싶네요.
782 2018-03-02 16:26:29 7
오유에서의 미투 논쟁을 접하면서.. [새창]
2018/03/02 16:09:48
전 미투운동을 찬성합니다. 서검사가 정말 큰 한획을그었다고 생각도합니다. 미투를가장한 미투를 조심해야죠.
781 2018-03-02 15:38:33 4
박원순 시장을 향한 칼끝이 이상하긴 합니다. [새창]
2018/03/02 15:19:24
그리고 성추행은 공소시효가10년입니다. 가해자에대한 사과나 처벌을 원하면 고발도 함께해야죠. 고발할꺼리가 안되어서 못하는건아닌까싶네요
780 2018-03-02 15:36:02 6
박원순 시장을 향한 칼끝이 이상하긴 합니다. [새창]
2018/03/02 15:19:24
1번 미투의 고발자를 보면 의심스러운부분이 "어떻게"가없는 미투인겁니다.
지금까지 미투한분들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가 명확히나오죠. 그런데 s씨는 어떻게가 없죠. 그냥 성추행당했다 라고만 말합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는 성희롱이다고 말했거든요. 그럼 둘중하나는 거짓이거나 과장이라는것인데..

그리고 s씨의 내용은 가해자에대한 이야기가아닌 박원순시장의 3선에대한이야기를하죠. 분노를 가해자에게 해야지 왜 3선에 맞추는지 도저히 이해가안되더군요.
779 2018-03-01 13:09:49 14
한걸레 3.1절 특집 기사 ㄷㄷㄷ [새창]
2018/03/01 13:05:03
겐세이놓지마세요라고 이00이 말할듯
778 2018-03-01 12:35:17 5
김어준의 예상같은 미투 [새창]
2018/03/01 12:16:17
작성자는 성추행이라고 하고 서울시는 성희롱이다라고 합니다. 성추행이면 공소시효가 충분히 남아있습니다.
서울시장에게 다음 서울시장출마할자격도없다는듯이 분노가있다면 가해자에게 성추행고소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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